내딸서영이에 나오는 이보영을 보고 큰애가.....
내가 이보영하고 다른게 뭐야...
둘째가 하는말....
언니 그러다 감옥간다.
반가워요 건강합시다
세상이 달라졌긴 달라졌습니다.ㅠㅠ 그런 말이 일상의 언어가 되어버리다니..
경우1... 큰애: 내가 이보영외모보다 빠지는게 뭐가 있어? 둘째: 앞머리만 내리면 다 이보영임? 허위사실유포는 체포감임. 경우2... 큰애: 아빠때문에 고생하고 거짓말 할 수 밖에 없었던 나의 과거..ㅜ.ㅜ 둘째: 걍 소설을 쓰세요.. ㅋㅋㅋ
ㅋ 윗님 해석이 좋은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