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의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회원인 이효리씨와 이상순씨가 공연을 하셨구요
슈스케 로이킴씨도 공연을 하시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 대성황이었답니다.
동물보호 기금마련을 위한 경매에서
이효리씨는 썬글라스를 내놓으셨고
맨밑에 임순례감독께서도 목도리를 경매에 내놓으셨어요.
박원순시장님께서도 전에 KARA의 명예대표를 하신 적도 있었지요.
동물과 자연에 대한 배려가,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만듭니다.
참여하고 행동하는 멋진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