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아이들 등교 시키고 짝꿍과 함께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그 길을 반복해서 지나갑니다.
길은 늘 우리에게 참 삶의 목표를 가르쳐 줍니다.
섬진강가 이 길이 내게 준 것이 참 많답니다.
이 섬진강가 길 옆에 요즘 들어 팬션등을 짓겠다고 공사를 하네요.
...
좀 남겨 두면 좋으련만....
벗님들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착한 날 되세요.
섬진강가 미실란에서...
벗님들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착한 날 되세요.
섬진강가 미실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