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 딸이 그린 아이유.....눈이 넘 큼...;;;;;
도라지 꽃.....
아래는....나팔꽃 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빗물을 머금고 있어요.
작은 나비.......이름은 부전나비래요~
아래는 산딸기.... 들에 많았어요. 열매는 사진속에 있는 것만 유일하게 남아 있었어요.^^
쑥부쟁이......봄에 어린 순은 나물로도 먹는데.....꽃이 피었네요.
거미 이름을 딸내미가 알려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잊어버렸어요.*.*
자고 있는 딸을 깨울 수도 없고..........
들에 핀 꽃이 토끼풀 같이 생겼던데.....색이 참 곱고 예뻤어요......아시는 분 알려 주시면 복 받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