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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나른한 오후시간 - 리트리버 법이의 오후

| 조회수 : 1,910 | 추천수 : 24
작성일 : 2011-04-04 14:02:05

점심 먹고 지금 이런 느낌이지요?


창문을 열고 신선한 봄 공기 마시며 오후시간도 힘내서 열심히 아자아자...


미실란은 농사준비 전 주변 정원정리로 바쁘게 보내고 있네요.


오후 시간도 웃음만땅, 행복만땅 되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rtour
    '11.4.5 12:19 AM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려나???
    연인???
    걸터 앉은 자태가 장난아니네요.

  • 2. 들꽃
    '11.4.5 2:11 AM

    미실란님도 웃음만땅~행복만땅 되세요~^^

    그리고 법이는 한숨 자야 되겠는걸요~
    따뜻한 햇볕아래서~

  • 3. 미실란
    '11.4.5 6:36 AM

    아마~ 얼마전 만난 연인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낮에 팔자좋게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지속적으로 조그마한 사고를 치는데....그래도 귀엽습니다.

  • 4. 곰쥔장
    '11.4.6 6:36 AM

    제가 좋아하는 개, 그리고 키우고 싶은 개인데 혹시 미리 키우는 진돌씨들과 싸우진 않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5. 장미
    '11.4.6 9:32 AM

    심심하기도하고...졸립기도 한거같아요~ ^^

  • 6. 하늘재
    '11.4.6 3:35 PM

    道犬이 따로 없네요~~~ㅎ
    무념,무상,,ㅎㅎ
    최고로 편안한 표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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