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게 진정한 강남 스따일???ㅋㅋ

| 조회수 : 5,473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8-14 23:39:12

이 더운날 아무래도 썸머컷이 대세라 진짜루 확쳐버렸네요...




어떠신가요???

울 딸램 비앙카 진짜루 강남 스따일 아닐까요???ㅋㅋㅋ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솔이..
    '12.8.14 11:52 PM

    어머어머 저 발 좀 봐요..
    딱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 2. ocean7
    '12.8.15 12:50 AM

    솜사탕 강아지네요 ^^

  • 3. 코스모스
    '12.8.15 2:02 AM

    인형인줄알았어요. 사진에 촛점도 맞추고ㅎㅎ 사진찍을줄 아는 아이네요^^

  • 4. 방울방울
    '12.8.15 2:54 AM

    아이고.. 너무 이쁘네요.
    요즘 줌인아웃에 강쥐사진이 올라와서 늘 기웃거리다 가네요. ^^

  • 5. 황금드레스
    '12.8.15 11:38 AM

    이쁜건 당연하고 거기다 귀티까지 줄줄 나는 강쥐네요 , 귀족스타일 ㅎㅎ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6. 김용순
    '12.8.15 2:31 PM

    고맙습니다...
    진정으로 이쁜 울 아가 자랑하는 맛에 살아요...(죄송!!)

  • 7. 보스톤
    '12.8.15 5:18 PM

    인형 아닌가여? 우와...진짜 ㅇ귀엽네요

  • 8. 그럼에도
    '12.8.15 9:09 PM - 삭제된댓글

    인형인 줄 알았어요. ㅎㅎ

  • 9. 마요
    '12.8.15 10:08 PM

    크크크크 귀여워라 미치겠다 ㅎㅎ
    곰돌이 같이 생겨가지고ㅎㅎ

  • 10. yuni
    '12.8.16 1:00 AM

    울 남편도 인형이야? 하고 묻네요. ^^

  • 11. 상돌맘
    '12.8.16 3:37 AM

    근데 귀는 어디 있대요 ? ^^
    울 아들 보면 강아지 사달라고 또 울겠네요.

  • 12. 김용순
    '12.8.16 7:21 AM

    ㅎㅎㅎ 귀는 똥그리 머리털안에 숨어 있지요...
    원래 비숑이라는 견종은 저렇게 미용한답니다...
    저는 아들땜에 친구해 주느라 이 견종을 선택했는데
    완전 성공이네요...
    똥꼬발랄한 성격에 정이 많고 순하고 털도 많이 안빠지고 매력적인 아이에요..
    사주시면 안되나요???

  • 13. 카드생활
    '12.8.16 11:57 AM

    아니 근데 인형이 이니네요??

    진짜 인형같아요..

  • 14. 커피우유
    '12.8.16 5:51 PM

    어머...위에 사진은 약간 귀부인같기까지하네요...저도 귀가 궁금해요

  • 15. remy
    '12.8.16 6:20 PM

    동영상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움직이는지 확인요..^^;;

  • 16. 흰구름
    '12.8.16 10:55 PM

    아이고 내가 미쳐,,모자 덮어 쓴거 같아요,,넘 귀여요,,인형같아요 인형 ㅋㅋ

  • 17. 곽집사
    '12.8.18 8:24 PM

    진짜귀여워요

  • 18. 미라벨
    '12.9.2 12:07 AM

    아웅, 비숑 분양너무어려워서 말티즈 생각하고있는데 ,흑 또 불을지르시는군요.
    비앙카 너무예쁘네요. 혹 출산은?;;
    ㅠㅠ 분양 예약이라도 해야할까요.ㅠ

  • 김용순
    '12.10.29 10:16 PM

    11월에 생리하면 새끼 가질건데요...
    분양가를 착하게 하려해요... 관심있으심 연락 주세요...
    4월이나 분양 가능할듯요...ㅎㅎ
    도그뉴스가문의 훌륭한 신랑감 BB와 결혼 합니다...기대 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378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2 gevalia 2012.08.19 1,600 1
16377 길냥이 보미_중성화 수술 후 3 gevalia 2012.08.19 1,498 1
16376 리듬체조하는 우리집 멍멍이 14 irom 2012.08.19 4,679 2
16375 돌 사진~ 2 회색인 2012.08.18 1,347 4
16374 이 전시-오웬 존스와 알람브라 2 intotheself 2012.08.18 1,207 2
16373 나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1 쐬주반병 2012.08.17 1,668 2
16372 사진으로 미리보는 30차 모임후기3 1 카루소 2012.08.17 1,623 0
16371 사진으로 미리보는 30차 모임후기2 1 카루소 2012.08.17 1,226 0
16370 사진으로 미리보는 30차 모임후기1 1 카루소 2012.08.17 1,221 0
16369 올빼미에게 꽂혔어요. 7 얼리버드 2012.08.16 1,667 1
16368 싸이프러스에 사는 82가족 여름 휴가 근황 41 열무김치 2012.08.16 8,278 5
16367 이 전시-결정적 순간 4 intotheself 2012.08.16 1,298 0
16366 이게 진정한 강남 스따일???ㅋㅋ 18 김용순 2012.08.14 5,473 1
16365 아름다운집 8 뉴질마미 2012.08.14 3,746 0
16364 안치환의 담쟁이를 듣는 사연 2 intotheself 2012.08.14 1,944 1
16363 레몬티님 가방 5 지연 2012.08.14 3,126 0
16362 다대포의 일몰. 2 땡아저씨 2012.08.14 1,216 0
16361 동동이가 우리집에 온지 한달이 됐어요^^ 44 동동입니다 2012.08.14 6,825 8
16360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이야기 2 바람처럼 2012.08.13 1,911 2
16359 임보 중이던 연이에게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9 초롱할매 2012.08.13 2,198 2
16358 얀 반 에이크의 그림을 보다 6 intotheself 2012.08.13 1,715 1
16357 프랑스어 <아무르amour, 사랑>의 깊은 의미..... 2 바람처럼 2012.08.12 6,258 0
16356 르네상스 여성화가들 (2) 4 intotheself 2012.08.12 1,714 1
16355 반푼이~ 음식재료에게 혼난날 8 게으른농부 2012.08.11 3,277 1
16354 첼로 연주곡입니다. 8 국제백수 2012.08.11 2,5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