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님~소개팅 주선할까요?ㅎㅎㅎ
안나돌리 |
조회수 : 1,884 |
추천수 :
17
작성일 : 2011-02-12 08:34:14
133340
ㅎㅎㅎ
정장 갖춰입고 정중하게 인사드립니다.
아마도 이렇게 일찌감치 소개팅 주선된
공주님과 왕자님은 이세상에 없을 듯 하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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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가 없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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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 9:48 AM
아침부터 소개팅 주선에 웃음으로 출발합니다.
아직 생기지도 않은 보람이의 아이는 어떨까 상상하게 만드는 아침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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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 11:56 AM
오마나~~~~~~~ 이렇게 멋진 ! 왕자님이 !! 정장과 금반지를 갖추시고 호호호
너무 멋져요, 안나돌리님 손주 !!
우리 가야 좋겠어용~~~~~~~
-
'11.2.13 3:05 AM
Kaiser-Walzer, Op. 437 Emperor Waltz "황제 원무곡
Herbert von Karajan, cond Berliner Philharmoniker
-
'11.2.13 4:23 PM
도령님 납시요~ ~ 길을 비껴라~
누가 감히 말을 안듣니 듣니 타박이란 말이고....... !!!
요즘 천정부지로 ㅅㅗㄷ는 금반지 까지 끼공 납신다~ ~
사진만 봐도
너무 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겨요
그동안 많이 컷어요! Thank you for sharing~ 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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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 10:36 PM
녀석~~~
참말로 장군이로고
-
'11.2.14 12:05 AM
역시!!!
장래 장모님!! 눈엔 귀하디 귀한 금반지가!!!ㅎㅎ
오동통한 볼,,,
꼬옥 껴안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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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4 1:01 AM
인투님
보람이의 미래의 아기, 상상하고는 게임이 되질 않는다능^^
열무님
소개팅 차림으로 손색은 없어 보이죵?ㅋㅋ
카루소님
선곡에 암튼 따를 사람이 없네요~~ㅎㅎ
변인주님
손주 사진 올리려 하면 항상 변인주님 생각이 나요~
그리 아기 좋아하시는 데...얼렁 손주 보셔야죵^^ㅎㅎ
wrtour님
나날이 볼이 늘어지네요~
이젠 크면서 볼살도 빠져얄텐데...ㅋ
하늘재님
큰맘먹고 금반지 마련해서 끼어주었구만요!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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