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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다난했던 한해 ~~~~~~~~~~~~~

| 조회수 : 1,379 | 추천수 : 53
작성일 : 2010-12-31 12:00:03



가지많은 나무...








가지 많은 나무처럼

다사 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 뒤에는 희망찬 한 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0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10.12.31 12:28 PM

    도도님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가지많은 나무뒤로 떠오르는 태양이 희망처럼 보여
    마음까지 든든해 지네요~

    새해....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새해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 2. 들꽃
    '10.12.31 5:03 PM

    가지많은 나무.
    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이 담겨있을..
    새해에는 더 밝고 더 아름답고 더 희망찬 이야기들이 펼쳐기길 기도해봅니다.

    도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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