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신은 꼬리를 자르고 줄행랑을 쳤지...

| 조회수 : 2,877 | 추천수 : 317
작성일 : 2010-02-08 17:01:35



ya te olvide
vuelvo hacer libre otra vez
vuelvo a volar hacia mi vida que esta
lejos y prohivida para ti.

널 벌써 잊었네
난 다시 자유롭다네
당신 때문에 방해받을 일 없이
이제 내 인생의 미래로 날아갈 수 있다네


ya te olvide
ya estas muy lejos de mi
tu lo lograste con erir me y lastimarme
y convertirme en no se que.

널 벌써 잊었네
이젠 옛날의 내가 아니라네
당신은 나를 차지하고 나에게 상처를 주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살지는 않을 거야


me atrapaste me tuviste entre tus manos
me ensenaste lo inhumano y lo infeliz que puede ser
te fingiste exactamente enamorado
aunque nunca me has amado yo lo se
me digis te que jamas podria olvidar te que despues
iria arogar te y a pedir te besa me
yo luche contra el amor que te tenia y se fue
ahora  ya te olvide.


당신은 두손으로 나를 움켜쥐었고
나를 매혹시키고 또 가혹하게 대했지만
결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없었지
당신이 나에게 키스하도록 요구했던
나날들을 나는 잊을 수 없다네
나는 그런 사랑을 거부했고
당신은 꼬리를 자르고 줄행랑을 쳤지
난 당신을 벌써 잊었다네

"82쿡의 자랑 후원금"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리스
    '10.2.8 5:51 PM

    그런데 궁금한데요
    노래 번역은 직접하시는거예요

  • 2. 들꽃
    '10.2.8 6:01 PM

    진심으로 사랑한 적 없다면 꼬리 자르고 줄행랑 친거 잘 한거네요~
    사랑은 솔직해져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아니다 싶을 때는 과감히~~~

  • 3. 캐드펠
    '10.2.9 2:34 AM

    진심이 없는 사랑은 상대방을 아프게 하죠.
    지켜봐 주고 기다려 주고 포근히 안아주는 그런 사랑이 최고라는...

  • 4. 카루소
    '10.2.9 2:46 AM

    아이리스님!! 번역은 제가 한게 아닙니다.--;;

    아이리스님, 들꽃님, 캐드펠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753 설연휴 잘보내세요 6 어부현종 2010.02.11 1,595 98
12752 누가 오시려고... 14 카루소 2010.02.11 3,139 150
12751 제주여행기~6 8 안나돌리 2010.02.10 1,833 106
12750 마르크스주의(정독공간 너머에서^^) 9 노니 2010.02.10 1,980 89
12749 엘리의 성장기 - 살짝 스크롤 압박 8 j-mom 2010.02.10 3,922 156
12748 이런날에는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9 금순이 2010.02.10 1,983 106
12747 자색고구마 5 지지팜 2010.02.10 1,614 96
12746 카푸치노~ 3 지지팜 2010.02.10 1,623 115
12745 남프랑스 구경-프로방스 1 산간지대 19 열무김치 2010.02.10 2,579 130
12744 그녀는 그들이 원하는 말을 해 줄 수 없어요... 8 카루소 2010.02.10 2,456 116
12743 불성사 약수 & 바람종 14 wrtour 2010.02.09 2,077 100
12742 사람들은 더 하라고 떠들어 댔어... 9 카루소 2010.02.09 2,670 127
12741 제주여행기~5 (스크랩 압박^^ㅠㅠ) 13 안나돌리 2010.02.08 2,015 105
12740 국민다육이 3 뽀글이 2010.02.08 1,993 129
12739 당신은 꼬리를 자르고 줄행랑을 쳤지... 4 카루소 2010.02.08 2,877 317
12738 거리가 되느니 숲이 되겠소... 11 카루소 2010.02.08 2,664 106
12737 제주여행기~4 5 안나돌리 2010.02.07 2,042 109
12736 울집다육이에요 3 뽀글이 2010.02.07 2,300 120
12735 허걱^^~~~~숨겨놓은 백마! 10 안나돌리 2010.02.06 2,364 210
12734 82쿡님들의 말실수... 18 카루소 2010.02.06 3,848 111
12733 남프랑스 먼 동네 시리즈 1 13 열무김치 2010.02.05 2,884 96
12732 기분이 좋아지는 색감의 예쁜 스마트(SMART)영상^^2탄!! One_t 2010.02.05 1,486 107
12731 난 꿰뚫어 볼 수 있어... 13 카루소 2010.02.05 2,861 116
12730 입춘날에~~매화향은 어떨까요? 6 안나돌리 2010.02.04 1,704 141
12729 立春大吉하시고 建陽多慶하시기를 ~~~~~ 7 도도/道導 2010.02.04 2,009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