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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찾은 삼청동

| 조회수 : 2,261 | 추천수 : 96
작성일 : 2009-10-26 10:30:19

20(화)일, 이번에는 친구랑 북악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일요일에 흘림골까지 다녀오느라 무리를 한 탓에 더 쉬고 싶었지만 서로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그냥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편한 코스로 다녀오기 위해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2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후 와룡공원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백악마루까지 갔다가


되돌아서 삼청공원쪽으로 내려왔어요.


점심을 먹기위해 (저 분 일행아님^^)


한참을 헤맨 끝에 겨우 찾은


팔*동 까뻬에서 맛있는 식사와 차를 마시고


안국역으로 내려오는 길에, 배가 불러 더 먹을 수 없는 떡볶이는 포장을 해 왔네요.^^
근데 집에서 먹어서인지 명성에 비해 제 입맛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09.10.26 5:32 PM

    팔판동 까뻬를 아시는군요? 히야~~~~ 반갑습니다.
    저도 가끔 가는 곳입니다. 내부가 의외로 넓지요?
    좋은 책도 많고 의자 편하공. 가격이 약간 쎄지만 그 동네 물가가 그런가 봐요.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아지트예요.

  • 2. 예쁜솔
    '09.10.27 2:30 AM

    나는 왜 저 곳에 가서도
    이런 사진을 못찍어 오는 걸까요...

  • 3. 안나돌리
    '09.10.27 11:29 AM

    눈에 익은 풍광들...가을맞이 하러 한번 가야는 데
    청미래님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4. 청미래
    '09.10.27 3:02 PM

    살림열공님 아지트였군요. 저희는 날씨가 따뜻해서 밖으로 나갔는데 닭과 병아리에 새들도 지저귀고... 도심속의 전원이던데 어수선한 것들 정리 좀 하고 좀 더 가꾸었으면 좋을 거 같았어요^^
    예쁜솔님 담엔 카메가 가지고 함 나가보세요. 대낮보다는 해질녘 느낌이 좋은 곳이었어요.
    안나돌리님은 이쪽 잘 아시죠? 저도 언젠가 개미마을이랑 인왕산도 함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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