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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日) 절정이더이다.

| 조회수 : 1,864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9-10-18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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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629미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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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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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아름다웠던 서울대 계곡.
페르샨 양탄자를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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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선 설악산도 안부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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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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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서 가장 안온한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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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폐사지 관악사지,,,,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연주암,연주대의 중심 사찰이였다.
이곳 스님이 관악산서 호랑이를 잡아 호피를 임금에 바쳤다는 기록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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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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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용마루가 연주대,,,,
우측 청기와 지붕이 연주암,,,
나는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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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옷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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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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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 단풍은 오늘 일요일로 절정인듯.
전체적으론 내주 초가.
관악산 가까이 사시는님들,,,
츄리닝 입고,운동화 신고 어서 가보세요.



 




운명 4악장 피날레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09.10.18 7:42 PM

    암자 툇마루가 무척 따땃하여 보입니다.
    오래되어 맨질한 나무판을 손바닥으로 슬슬 문지르기
    오래된 나무 기둥에 코 박고 향기 맡기는 저의 숨은 취미입니다.
    북한산에도 오늘 등산객들이 바글 바글 하였습니다.
    걸어주신 음악은 어쩐지 점프 점프하여 가며 박자에 맞춰 군무를 추고 싶게끔 하네요.
    올려주신 사진들이 제법 힘차게 기운생동 하는 때문인가 봅니다.

  • 2. 된장골
    '09.10.18 8:53 PM

    며칠전 우이령길 다녀왔는데 그곳도 아름답더군요.^^

  • 3. 라질
    '09.10.18 9:23 PM

    멋진 음악과 가을 사진을 선물해 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

  • 4. 들꽃
    '09.10.19 1:17 AM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보고 오신
    wrtour님이 너무 부러워요~
    몸에도 마음속에도 가을향기 듬뿍 담아오셨지요?

  • 5. 캐드펠
    '09.10.19 1:58 AM

    관악산이 알록달록 물들었네요.
    저두 wrtour님이 부러워서 눈 부릅뜨고 구경하고 있습니다^^*

  • 6. 하늘재
    '09.10.19 9:01 AM

    냉동할 때는 한번 먹을만큼씩 여러 개 만들어 넣어두는 거 아시죠?
    한꺼번에 얼리지 마시고요..

  • 7. 회색인
    '09.10.19 3:35 PM

    사진들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군요~ ^^b

  • 8. 수늬
    '09.10.20 6:15 PM

    사진이 너무 아름다와서요...
    어쩐지...손안대고 코풀고,, 거저먹는 느낌이...
    눈이 호사합니다..감사해요~

  • 9. 청미래
    '09.10.20 8:23 PM

    wrtour님 관악산을 특별히 더 사랑하시나 봅니다^^
    덕분에 저는 절정의 관악산을 힘 안들이고 오르내리며 단풍구경 잘 했습니다
    좋은 음악도 감사드려요~~

  • 10. wrtour
    '09.10.21 12:10 AM

    살림열공님~
    된장골님~
    라질님~
    들꽃님~
    캐드펠님~
    하늘재님~
    회색인님~
    수늬님~
    청미래님~~
    반갑습니다,늘 행복하시구요~~~^^
    하늘재님은 문경이나 충주 쪽에 계시나봐요?
    트래킹으로 몇번 걸었거든요.
    문경쪽에서 월악산 송월계곡,그리고 문경새제쪽으로요.

  • 11. 산녀
    '09.10.21 9:53 PM

    wrtour님, 저는 우청계 좌관악에 살아요.ㅎㅎ
    저도 지난 일요일 보건소 뒤로 올라 육봉으로 내려왔어요. 제가 관악 제일경으로 꼽는 코스지요.
    내일 또 가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갈 예정이에요. 가는 가을날이 아까워서 옷고리라도 붙잡고 싶을 정돕니다. wrtour님과 관악산에서 만날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이미 만났을지도 모르고..
    저도 카메라 챙겨 가야겠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 12. wrtour
    '09.10.22 12:22 AM

    산녀님~
    아 그러신가요.
    전도 일주일에 두번은 가거든요.
    다른 곳은 시간 상 거의 못가구요.
    새벽녁에 주로~
    홀로 산행 즐기구요~
    여하튼 반갑습니다.
    그리고 전 관악이 배산,청계가 안산입니다.

  • 13. 산녀
    '09.10.22 5:11 PM

    방금 관악산에서 내려 왔습니다.
    드물게 낮에 갔다 왔어요.
    저랑 비슷한 게 많네요.
    저도 시간 상 멀리 못가고
    주로 아침 일찍 혼자 산행해요.
    관악산 때문에 이사도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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