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해요~

| 조회수 : 2,103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9-09-19 09:24:04
셀카 삼매경에 빠진 우리 네 공주들입니다.
사진 찍느라고 제 얼굴 가려지는 것도 모르고 있던 우리 큰 딸, 사진을 보면서 다들 포즈 너무 좋았는데 자기만 억울하다네요.
사진 정리하며 보니까 아이들이 정말 어쩜 그렇게 빨리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아이만 빨리 자라는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있네요.
기저귀 가방 두 개에 유모차 세 개, 그리고 카시트 네 개로 꽉 찬 자동차, 우윳병 가득 들은 아이스박스...
어디로 간 걸까요.
눈 깜짝 할 새에 떠나 버릴 아이들이라는 것을 다시 새겨봅니다.
사랑한다, 딸들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9.20 1:05 AM

    둘이 합쳐서 큰 하트 한 개
    그리고 작은 하트 두 개~~~
    와~
    이 사진 보는 사람에게도 보내주시는 하트 맞죠?

    아이들 크는 것 정말 금방이죠?
    저는 첫아이 키울 때 너무 조심스럽고 힘들어서
    얼른 첫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첫돌 지나면 키우기 편할까 싶어서요..ㅎㅎ

    제 마음은 아직도 소녀(?)같은데
    아이가 훌쩍 커버린 모습보니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눈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 2. 캐드펠
    '09.9.20 2:09 AM

    아빠 엄마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라서인지
    밝고 행복해 보이는 작은아씨들 이네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언제 철들래 하다가도 어느결에 엄마보다 커지고
    같이 의논도 하게되고 엄마 걱정 해줄때는 눈물나게 고맙고 부쩍 커보이는
    그런 날도 있더라구요.

  • 3. 동경미
    '09.9.20 8:01 AM

    들꽃님, 맞아요, 들꽃님에게도 보내드립니다. 아이들 너무 빨리 크네요. 늘 엄마 아빠 무릎에만 앉고 바닥에 앉으면 큰일나는 줄 알던 막내가 요새는 저 혼자 앉는 것 보면서 시원섭섭하네요. 이러다가 다 시집보낼 일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쓸쓸해요.

    캐드펠님, 우리 아이들한테 작은 아씨들이라는 별명이 참 많이 붙었었지요. 그런데 희안하게 아이들 성격도 그 등장인물들과 많이 비슷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031 냐옹 1 냐옹 2009.09.19 1,659 82
12030 우리집 화단의 밤나무와 해바라기^^* 4 들꽃이고픈 2009.09.19 2,590 132
12029 어부현종의 마음 ~~~~~~~~~~~~~~~~~~ 4 도도/道導 2009.09.19 2,205 82
12028 사랑해요~ 3 동경미 2009.09.19 2,103 85
12027 가족 이야기 ~~~~~~~~~~~~~~~~ 4 도도/道導 2009.09.19 1,978 84
12026 커텐 달던 날~~ 7 oegzzang 2009.09.19 2,233 78
12025 햇빛이 나의 눈을 채웠어 ... 10 카루소 2009.09.19 3,092 118
12024 헤이리 프로방스에서, 딸이 좋아했었던 새싹샐러드와 마늘빵 .... 10 Harmony 2009.09.18 7,499 150
12023 초대합니다.-고병권의 니체강의 intotheself 2009.09.18 2,386 281
12022 여름의 끝마무리...... 4 소꿉칭구.무주심 2009.09.18 1,738 41
12021 순리에 맡기렴... 6 카루소 2009.09.18 3,173 142
12020 고사리손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우리아이들 2 미실란 2009.09.17 1,789 78
12019 시속 80km로 달려오는 가을을 만나 보세요~ 3 안나돌리 2009.09.17 2,168 132
12018 늦여름의 색감 mil 2009.09.17 1,641 47
12017 브람스를 들으며 시작하는 목요일 아침 3 intotheself 2009.09.17 2,233 190
12016 이 책-천천히 걸어,희망으로 4 intotheself 2009.09.16 2,355 158
12015 헤어지는 연인들의 마지막 추억... 13 카루소 2009.09.16 3,499 128
12014 오래된 장비, SLR 3 회색인 2009.09.16 1,860 117
12013 택배왔습니다.(이미지 수정했어요) 4 무명씨 2009.09.16 2,470 99
12012 고향의봄 가고파 시비 3 어부현종 2009.09.16 1,964 91
12011 이 자연 원두막 주인은 누구게요. 4 연풍사과 2009.09.16 2,320 105
12010 단풍잎 3 mil 2009.09.16 1,789 81
12009 [이것이 남자다] 이것이 근성이다!!근성가이 복학생 One_t 2009.09.16 1,525 79
12008 [이것이남자다]밥 사주세요 One_t 2009.09.16 1,157 81
12007 이넘들이 토실토실 해졌어요.. 3 연풍사과 2009.09.16 1,931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