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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파아란 하늘이 평온하더이다.

| 조회수 : 1,124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9-08-24 00:00:02

너무나 평온한 하늘이였어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렇게 오늘 하루도 파아란 하늘은 평화로웠어요.

석양의 붉게 물든 저녘 노을은
아름답다 못해 슬프디 슬펐어요.

그 하루에도 연자는 영글어 가고
내일을 기약하며 충실한 하루를 마감하더이다.

착하고 선하디 선한 땅위에는
이리 고운 삿갓을 닮은 고운 버섯이 그리움을 품고 있더이다.

곧...
곧 시금치 수확할 시기가 되어 갑니다.
기다림은 이렇게 이쁜 결과를 이야기 하니 참으로
살아 있다는 것은 행복이지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임...
평안하셨지요??
매일이 웃음 웃는날 보내시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리떼
    '09.8.24 12:23 AM

    오늘,,,, 마음이,,, 그럭저럭이였는데,,,,,,,
    아낙님 사진보고,,,,,,, 많이 평안해졌습니다. ^^;

  • 2. 소꿉칭구.무주심
    '09.8.24 9:45 AM

    네^^ 일상속에서 고운일만 가득한 날들 되세요

  • 3. 탱여사
    '09.8.24 11:26 AM

    고통속에서도 살아 있다는 것은
    곧 희망이었겠지요.
    욕심 없어 보이는 사진속에서
    평온함을 전달 받고 있습니다.

  • 4. 선덕여왕
    '09.8.24 4:59 PM

    너무 평온해 보여요

  • 5. wrtour
    '09.8.25 12:53 AM

    아 저게 연밥이군요.
    음 저녁은 맛나게 버섯전골로 먹었는데~~~

  • 6. 캐드펠
    '09.8.25 2:47 AM

    땅은 거짓말 안한다고 하시던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낼은 시금치 사다가 바지락 넣고 울어머님 된장국 끓여 드려야 겠어요^^*

  • 7. 들꽃
    '09.8.27 12:55 AM

    캐드펠님 끓이신 된장국 드시고 어머님 힘 나실거예요^^

    아낙님~
    며칠 몸살 앓다가 저 왔어요^^
    파스텔빛 하늘이 너무 곱네요..
    저역시 저리 고운 빛으로 살고 싶어요...
    마음의 우중충함 걷어내버리고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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