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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꽃말은 승리 또는 흔들린 기억 이랍니다.

| 조회수 : 2,982 | 추천수 : 121
작성일 : 2009-08-23 08:34:39

6월 초 꽃창포 사진을 주르르르~~올렸던 적이 있었어요.

꽃 사진은 해 뜨기 전 또는 해 지기 전에 담기 때문에 더 선명하면서도 가장 이쁘게 표현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분이 꽃창포 사진 글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사진을 퍼 가겠노라 했더군요,

" 꽃창포 풍경화를 그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 사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퍼갑니다.
정말 정성드린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글과 사진을 스크랩 해가신 분도 몇 되시구요.
그러며 생각하길 내가 맨날 보는 꽃을 사진으로 담아 올리는 것도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란걸 깨달았죠.

정말 사진 올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단순이 홈페이지나 블로그 관리 차원이 아니라
내가 흔히 볼 수 있는 꽃도 누군가에겐 귀한 자료가 된다고 생각하니
여러 모양으로 여러 각도로 담게 되더란 거죠.


이 부레옥잠 꽃도
그 누군가에게 이로운 자료가 될거라 믿으며 비슷한 사진이지만 연결하여 올려봅니다.

특히 부레옥잠 꽃을 그려야 되는 이름모를 미술학도 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레옥잠...
물속에서 탁월한 정화능력을 가진 수생식물 부레옥잠.
부레옥잠의 꽃말은 승리 또는 흔들린 기억 이라고 합니다.

비 내린 다음 날 아침
또는 이른 아침
또는 햇살 가득한 오전에 담은 부레옥잠 꽃 이랍니다.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어쩜 그리도 잘 아는지 꽃이 오무라 들고
햇살이 쨍쨍하면 기다렸다는 듯 활짝 피어나는 부레옥잠 꽃 입니다.


하루에 피고 지기를 다하는 꽃 부레옥잠.
그 이야기를 눈으로 느껴보세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빛아래
    '09.8.23 11:42 AM

    부레옥잠 꽃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네요.
    그런데 이것도 실외에서 짱짱한 햇빛 봐야 저런 고운 빛깔이 나오겠죠?
    아~ 마당있는 집에 살고프다~~~~

  • 2. wrtour
    '09.8.23 6:47 PM

    연피는 곳에 많아 첨엔 연 일종인줄 았았어요~
    알고보니 부레옥잠이라 하더라구요~올 여름에 안~~
    꽃은 덕분에 첨 봅니다.
    연보라에 자주~황제의 꽃으로 피어나네요.

  • 3. 들꽃
    '09.8.23 10:21 PM

    너무 이쁘네요^^
    꽃잎의 노랑 그림이 마치 타오르는 촛불같아요~

  • 4. CAROL
    '09.8.23 11:22 PM

    키톡도 그렇고 줌인.아웃도 그렇고 정성이 가득 입니다.
    존경스러워요.
    전 6월에 올리셨다는 꽃 사진 보러 떠납니다~~~~

  • 5. 봉화원아낙
    '09.8.24 12:09 AM

    마마님 덕분에 부레옥잠화에
    푹 빠져 봅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소서~
    고맙습니다.

  • 6. 천사윤빈
    '09.8.28 9:12 PM

    연보라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덕분에 부레옥잠도 꽃이 피는줄 알게 되었구요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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