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아름다움이 퇴색되어가지 않기를....
갈색으로 변해도 그 자태가 기억되기를..
많은 이들이 찾아 왔다가 발길을 돌리는
그런 자리가 되지 않기를...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