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부둣가,,,
나오미 |
조회수 : 1,458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9-07-19 23:50:47
130258
장맛비가 전국에 깊은 상처를 주고 지나간 어느날 저녁..
저녁8시가 되어도 부둣가는 어두워 지지 않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부둣가를 찍고 싶은 욕구가...마침 내 옆엔 카마라가 있어...
어느날의 부둣가를 남겨 보다....
그 날의 부둣가엔 갈매기조차 ...볼 수도 없었다..
한치앞두 보이지 않을 안개만이 부둣가를 휘감아 도는 마치 희뿌였게 날이밝아 올 것같은 밤바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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