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왕자를 키우고있어요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엄마의 모자를 주방장이라고 거꾸로 세워서 쓰고는
제가 콩나물 다듬는데 옆에서 저렇게 열심히 콩나물 껍질 골라내고 있 습니다..
열공하는동안... 찰칵...
어쩔때는 공주를 키우는것 같다는 ㅋㅋ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왕자 주방에서 열공~~
아리시아 |
조회수 : 1,86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9-06-17 22:43:57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오랜만에 시어머님 오신.. 2 2009-09-16
- [요리물음표] 시중에 파는 와플믹스 .. 2 2009-07-07
- [육아&교육] 열체질인 아이 자면서.. 3 2009-06-11
- [육아&교육] 4살아이.전동칫솔 사용.. 4 2009-0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09.6.18 12:34 PM정말 귀엽습니다.
저 진지한 모습...
이 담에 공부며 뭘 해도 잘하겠네요.
이렇게 재롱 피울 때가 제일 행복한 때였다고 기억합니다2. 재키
'09.6.18 1:35 PM엄마 모자 쓴 모습에 로그인 안 할 수 없네요.^^
너무 구 여 워 요3. 억순이
'09.6.19 11:11 AM참 귀여워요 맛있는 요리가 나오겠어요
부탁해요4. 행복만들기
'09.6.19 5:05 PM너무 귀여워요^^
저희애도 어릴적에 완두콩 껍질까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사진 찍어두었는데~
애들의 저런 표정 참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555 | 브람스를 듣는 아침,-르노와르 그림을 보다 4 | intotheself | 2009.06.20 | 2,558 | 142 |
| 11554 | 바람의 노래 2 | 안나돌리 | 2009.06.20 | 1,606 | 113 |
| 11553 | 부처꽃 3 | 안나돌리 | 2009.06.19 | 1,592 | 139 |
| 11552 | 속초해수욕장의 파도소리 8 | 어부현종 | 2009.06.19 | 1,360 | 61 |
| 11551 | 이츠륵 살아 가랜마씀 5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6.19 | 1,463 | 50 |
| 11550 | 소쇄원 다녀왔습니다. 6 | 금순이 | 2009.06.18 | 1,781 | 35 |
| 11549 | 지난 5월의 채석광 4 | 레먼라임 | 2009.06.18 | 1,791 | 49 |
| 11548 | 어느 회사의 홈페이지 인사말! | 분당댁 | 2009.06.18 | 1,536 | 13 |
| 11547 | 내 인생의 영화 10편 7 | 회색인 | 2009.06.18 | 2,503 | 90 |
| 11546 | 우리집 왕자 주방에서 열공~~ 4 | 아리시아 | 2009.06.17 | 1,865 | 9 |
| 11545 | 비보름에 데와지멍 7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6.17 | 1,396 | 28 |
| 11544 | <벙개모임>르노와르전및 박물관 관람 벙개입니다. 4 | 안나돌리 | 2009.06.17 | 1,986 | 131 |
| 11543 | 바닷가 굴비.. 3 | 국화굴비 | 2009.06.16 | 1,044 | 14 |
| 11542 | 옆검은산꽃하늘소 4 | 여진이 아빠 | 2009.06.16 | 1,288 | 53 |
| 11541 | 싼타 모니카 비치 1 | uglygirl | 2009.06.16 | 1,192 | 14 |
| 11540 |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대요~ 2 | 지현엄마 | 2009.06.16 | 1,728 | 22 |
| 11539 | 지금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는~ 7 | 서티9 | 2009.06.15 | 1,748 | 51 |
| 11538 | 속초 해수욕장 4 | 어부현종 | 2009.06.15 | 1,577 | 38 |
| 11537 | 사과에 누가 구멍을 냈을까?? 4 | 석두맘 | 2009.06.15 | 1,675 | 20 |
| 11536 | 퇴촌 토마토 축제를 아시나요? 1 | 노선자 | 2009.06.15 | 1,279 | 8 |
| 11535 | 가끔은....(2) 8 | 안나돌리 | 2009.06.15 | 1,618 | 79 |
| 11534 | 가끔은.... 3 | 안나돌리 | 2009.06.15 | 1,494 | 94 |
| 11533 | 이 작가-히가시노 게이고 12 | intotheself | 2009.06.15 | 1,652 | 132 |
| 11532 | 듬북깅이 어멍 5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6.15 | 1,214 | 38 |
| 11531 | 김혜경샘... 죄송합니다. 13 | 카루소 | 2009.06.15 | 3,838 | 1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