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바닥 만한 땅이라도 일궈서 곡식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떠한 수고 아끼지 않았던
섬 사람들의 농토에 대한 사랑과 의지를 보았다...
좋은 옥토를 마구 뭉게버리고 그곳에 집을 짓는 모습을 보면서
옛 어르신들의 꼬부라진 허리에 죄송한 마음으로
몸둘 바를 모르겠다...
[도도의 일기]

날마다 살기 좋은 환경에서 감사함으로 기쁨이 가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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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토지에 대한 섬 사람들의 의지 ~~~~~~~
도도/道導 |
조회수 : 1,136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9-04-15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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