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기만 하면 언제든지 채울 수 있는데....
그 비운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40일간의 긴 터널속을 지나
이제는 아름답게 무엇이든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순절 마지막날....
[도도의 일기]

기쁨과 행복을 가득 담을 수 있는 님들의 가슴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웠습니다~~~~~~~~~~~~~~~~~~
도도/道導 |
조회수 : 1,200 |
추천수 : 111
작성일 : 2009-04-11 0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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