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난 여름 연꽃

| 조회수 : 1,244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9-03-25 09:12:28

청초한 모습으로 피어있었다.











꽃 잎 사이에 스며든 빗방울 이야기...



꽃이 지고 나면







이런 모습이 되고.


IMG_7920.jpg

IMG_7922.jpg

IMG_7924.jpg

IMG_7929.jpg

IMG_7925.jpg

IMG_7927.jpg



빛과 연꽃

가까운 텃밭에서 마음껏 내 맘대로 연꽃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랑이맘
    '09.3.25 10:20 AM

    연꽃 속에서 잠들고 싶어요...
    타이타닉...오랜 만이네요...

  • 2. 달개비
    '09.3.25 12:28 PM

    경빈마마님의 사진 실력인지?
    연꽃의 수려하고 화사한 자태때문인지?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마마님 방아순 나오면 저, 가지러 갈랍니다.

  • 3. 두아이맘
    '09.3.25 12:55 PM

    연꽃 너무나 아름답군요~~~~
    듣고 싶었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4. 아녜스
    '09.3.28 2:40 PM

    마마님 연꽃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솜씨도 좋으시고요.
    부자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030 갱상도 아버지의 시간 개념...ㅠ,ㅠ(19금) 24 ▦카루소 2009.03.29 3,003 65
11029 이문세 언제쯤사랑을 다 알까요? 1 새옹지마 2009.03.29 2,914 60
11028 꽃샘 추위를 물리친 마당의 제비꽃이에요. 1 오후 2009.03.28 1,214 61
11027 이 영화-the reader 1 intotheself 2009.03.28 2,096 246
11026 민들레는... 1 뜨라레 2009.03.28 1,411 75
11025 가슴 트이는 푸른 초장~~~~~~~~~~~ 2 도도/道導 2009.03.28 1,311 112
11024 민들레 홀씨되어...후우~~ 홀씨를 날려 보시어요^^ 1 봉화원아낙 2009.03.28 1,359 85
11023 반디앤루이스 앞에서 1 서티9 2009.03.27 1,512 87
11022 테너 신영조의 노래를 듣는 아침 5 intotheself 2009.03.27 1,849 151
11021 감동이 필요한 시대에 이 영화 한 편... 1 회색인 2009.03.27 1,944 150
11020 목요일 ,긴 하루를 보내고 2 intotheself 2009.03.27 1,668 177
11019 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10 정호영 2009.03.26 1,770 74
11018 내가 젤 이뻐라~ 하는 야생화는 바로...... 4 안나돌리 2009.03.26 2,023 152
11017 대한민국 야구 화이팅!! 6 카루소 2009.03.25 1,953 188
11016 카루소님~~ 듣고 싶은 곡 있어요. 6 지베르니 2009.03.25 2,182 117
11015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6 갈대상자 2009.03.25 1,329 54
11014 사랑이 지나가면~ 5 서티9 2009.03.25 1,500 74
11013 음악소리가 다시 달콤하게 들리다 1 intotheself 2009.03.25 1,707 163
11012 2007년 귀농 2년차 농사시작 모습1... 4 미실란 2009.03.25 1,578 54
11011 지난 여름 연꽃 4 경빈마마 2009.03.25 1,244 43
11010 정명훈도 울고 갈 위대한 예술 2 회색인 2009.03.25 1,870 156
11009 늦은저녁 딸기쨈을 만들고 있어요.. 1 들꽃 2009.03.24 1,698 158
11008 화사한 봄날에.... 3 금순이 2009.03.24 1,398 119
11007 두 계절의 느낌 ~~~~~~~~~~~~~~~ 1 도도/道導 2009.03.24 1,210 99
11006 일본어 책 읽기,자축하는 밤 3 intotheself 2009.03.23 1,962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