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과 이를 시샘하는 추위를 같이 느껴봅니다.
눈덮인 산과 봄을 알리는 산수유가
가는 게절과 오는 계절을 대변해 줍니다.
옷자락으로 파고드는 한기가 움추리게 하지만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공존하는 아름다움 속에 오늘도 행복에 젖어봅니다.
[도도의 일기]
활기 넘치는 봄이 님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것을 믿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 계절의 느낌 ~~~~~~~~~~~~~~~
도도/道導 |
조회수 : 1,210 |
추천수 : 99
작성일 : 2009-03-24 0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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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실란
'09.3.24 9:01 AM맞네요.
두계절을 늦끼게 하는 날씨가 몇칠 지속됩니다.
그래서 더 생명체들은 단단해 지는 것 같네요.
행복한 봄 날 아침입니다.
농촌희망지기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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