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뭉치야 미안...

| 조회수 : 2,038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9-03-17 00:51:43




뭉치 데려오고나서 한번도... 미용이란걸 해준적 없다.
울언니 강쥐는  두달에 한번씩 손쉽게 해주던데 욘석은 마취를 해야만 한단다.
야생으로 사는애들 그냥 살듯이 그냥 그렇게 같이 지냈는데
이눔 많이 커서 그런가 털이 장난 아니다.
뭐 거기까지는 좋다구~



이건 하루에 한번은 꼭 가는 화장실이 문제인거라...
가지 말라 할수도 없구
이 녀석 모래를 얼마나 겁나게 파는지 거친성격 나타난다.
매번 털에 묻는 모래들 그리고....T.T




보라 ~!!!
저 도인같은 모습.
나는 모르는 사건되시겠음.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야매미용.


보라 저 날렵힌 턱선...쿠쿠쿠

하도 반항을 해서 잠잘때마다 조금씩 자르기로 했다.



드뎌


  오한뭉치군.잔다








  .




  .





빨간우산 아래서
일본 필나는 복돌이가 탄생하셨다.




자세히 보니 먼저 키우던 진도녀석 필도 나고...





애는 원치않은 미용을해서 인물 버렸다고...
각성하는 의미로 사진들여다보고
다시는 그런실수 하지 말라는데...


모르겠다.

나름 어려보이는듯





같이 살면 닮는다는데 욘석 엄청 지몸에 뭐 닿는거 싫어한다.

싫다는 모자를 씌워줬다.

그런데

왜 싫다는거야?....









요로코롬 이쁜데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f
    '09.3.17 10:20 AM

    근엄하신 뭉치신령님을 순딕이 백호로 만들어 놨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뭉치군께서 청소를 많이 하면서 돌아다닌 듯.
    발바닥이 긔중 꺼~매서...ㅎㅎㅎ

  • 2. 왕사미
    '09.3.17 12:35 PM

    모자가 어울리네요.....뭉치

  • 3. 자유시간
    '09.3.17 1:12 PM

    에고...
    뭉치 얼굴만 잘랐네...
    발바닥이랑 몸좀 확~~얼굴에 맞춰서 자르면 좋겠는데...
    우짠데요...
    저도 애견미용자격증은 있지만...고양이는 엄두가 안나네요...
    그런데...울 뭉치 포스가 어찌~~힘빠진...백호같네요

  • 4. 냥냥공화국
    '09.3.17 2:36 PM

    저는 그냥 붙들고 바리깡으로 다 밀어버리는데요. ;;;;
    좀 울퉁불퉁해져도 일주일만 지나면 이뻐져요. ^^
    근데 고양이들은 얼굴미용을 하면 종이로 오린것 같아지는데
    정말 잘 하셨네요. 손재주가 좋으신가 봅니다. (정말요!!)
    만일 뭉치에게 고양이 가족이 있었다면... 털잘랐다고 하루종일
    왕따당했을텐데... (되게 신기해 하더라는... ^^;;;)

  • 5. 오아시스
    '09.3.17 2:42 PM

    뭉치~뭉치~뭉치~뭉치~뭉치~
    아흥, 사진 보니 좋으네요.
    동그르르 귀여워요.
    피크닉모자 쓰고 소풍나갈 태세네요

  • 6. 캔디맘
    '09.3.17 8:26 PM

    뭉치 너무멋지네요^^

  • 7. oegzzang
    '09.3.17 9:29 PM

    anf님 / 털을 잘라주니 포스는 없는데 정말 몇년은 어려보여요....ㅋㅋ

    왕사미님 / 삼순이 수건도 그렇고 이 모자도 어울려요 ^^

    자유시간님 / 한성격 하셔서 미용하려면 마취는 필수라...
    저 편하자고 미용할수는 없어서 집에서 야매로 순딩이 백구 만들어 줬어요;;;

    냥냥공화국님 / 바리깡 있었음 아마도 도전을 했을꺼예요.
    털잘랐다고 왕따당할 고양이가족이 없는걸 다행으로 알아야할까요?
    이번에 뭉치 아프고나서 다른 고양이가 있음 뭉치 덜 외로울거라고 딸아이가 자꾸 졸라요.

    오아시스님 / 우리 뭉치 너무 이뻐하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캔디맘 / 나름 이발을 하니까 또 새롭네요.

  • 8. momo
    '09.3.18 12:37 AM

    오~ 뭉치~~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얼굴 이발?하니까 앳되 보입니다 ㅎㅎ

  • 9. oegzzang
    '09.3.18 12:45 AM

    momo님 / 뭉치녀석 앳되보이죠~
    이발 첫솜씨치곤 그럭저럭 봐줄만합니다.T.T

  • 10. 진이네
    '09.3.18 7:42 AM

    에구구ㅠ 아기사자같은 포스가 뭉치의 또 다른 매력이었는데요^^;
    이발한 후의 뭉치모습~ 뭔가 골이 잔뜩 난 표정이네요~~~ㅎ

  • 11. 교하댁
    '09.3.18 3:08 PM

    뭉치 너무 이뻐요~
    이발 후에 골난 모습이 더 귀여운 데 ㅎㅎ 어떡하죠?

  • 12. 뭉치맘...
    '09.3.18 3:29 PM

    우리강쥐랑 이름이 같네요..너 귀여워요

  • 13. oegzzang
    '09.3.18 4:27 PM

    진이네님 / 포스는 없지만 나름 귀엽죠?
    이발한 후에 우산앞에서 놀길래 사진을 찍어 줬어요.

    교하댁님 / 어릴적에는 원래 저렇게 털이 짧았답니다. 귀엽죠?

    뭉치맘...님 / 우리뭉치랑 이름이 같네요. 원 이름은 오한뭉치랍니다....^^

  • 14. 정경숙
    '09.3.19 10:32 AM

    어찌해도 뭉치는 넘 이쁘네요..
    엄마가 솜씨가 좋으셔서 동그란 얼굴의 뭉치도 넘 이뻐요..
    간만에 올라온 사진이 뭉치의 변신이라..새롭습니다..

  • 15. 진도아줌마
    '09.3.19 12:47 PM

    ㅋㅋㅋ 뭉치 과일 포장지 모자 쓰니까 넘 귀엽네요.거꾸로 뒤집혀 자는 보습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 16. 야시시
    '09.3.20 1:18 AM

    ㅋㅋㅋㅋㅋㅋㅋㅋ난 뭉치팬

  • 17. oegzzang
    '09.3.20 8:04 AM

    정경숙님 / 아프지만 않으면 넘 이뻐요.
    요즘 아파서 약간 신경이 쓰여요....;;;

    진도아줌마님 / 가끔씩 저렇게 자는 모습에 저도 웃곤 합니다 ^^

    야시시님 / 감사합니다

    오리아짐님 / 과일 완충재예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955 목련과 산수유 4 싼초 2009.03.17 1,389 51
10954 뭉치야 미안... 17 oegzzang 2009.03.17 2,038 71
10953 82쿡님들이 좋아하는 51위~60위 14 카루소 2009.03.17 4,026 146
10952 카푸치노 한잔하러~ 3 서티9 2009.03.16 1,560 85
10951 다시 영화의 세계로 7 intotheself 2009.03.16 1,529 153
10950 섬진강, "동물가족들" 새 봄 인사드립니다. 3 미실란 2009.03.16 1,134 57
10949 매향이 가득한 집 ~~~~~~~~~~~~~~~ 2 도도/道導 2009.03.16 1,367 89
10948 돌아와요 부산항에-등려군 13 카루소 2009.03.16 8,500 165
10947 마지막 한 단. 6 현랑켄챠 2009.03.15 1,842 59
10946 매화가 있는 소경 5 샤이닝 2009.03.15 1,648 78
10945 세상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 11 금순이 2009.03.15 2,220 36
10944 사는 동안 아주 낯익은 것이 ... 7 소꿉칭구.무주심 2009.03.15 1,871 47
10943 지리산이 보이는 산수유 마을 ~~~~~~~~~ 7 도도/道導 2009.03.15 1,306 74
10942 귀농 새내기, 희망지기들 집들이 소감... 3 미실란 2009.03.14 3,800 480
10941 스넥카를 아시나요? 노니 2009.03.14 1,646 157
10940 음악회 after-조지아 오키프 5 intotheself 2009.03.14 1,871 139
10939 카쉬전 after 5 intotheself 2009.03.14 1,500 151
10938 봄 옷....여름 옷 2 엉클티티 2009.03.13 1,891 62
10937 귀농 후 하늘이 고생을 인정해 주었던 희망의 한 해였습니다. 16 미실란 2009.03.13 1,532 43
10936 사탕을 드립니다.~*^^* 18 카루소 2009.03.13 2,423 123
10935 딱새 ~~~~~~~~~~~~~~~~~~~~~ 2 도도/道導 2009.03.13 1,121 114
10934 좋은글...맹자의 대장부론 1 딸부자집 2009.03.13 1,516 36
10933 하은맘님!! 비온다고 못 흔드나?? 25 카루소 2009.03.12 3,007 133
10932 봄은 많이 보라고 봄이다네요^^ 9 봉화원아낙 2009.03.12 1,344 79
10931 숲이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가만 두 질 않고..... 3 현랑켄챠 2009.03.12 1,68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