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이라고 하네요.
저는 향을 몰라서 냄새를 모르는 철리향입니다.
올해는 가문듯한 날씨로 꿀벌들 세상이네요.
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tbvj꿀, 프로폴리스, 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s://caf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