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가 춥지 않는 이유..~~~~~~~~~~~~

| 조회수 : 1,176 | 추천수 : 77
작성일 : 2008-12-06 09:14:37


밖은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창문넘어 보이는 풍경은 그리 추워보이지 않는다.

그곳에는 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정감 넘치는 수다가 있었기 때문이다...

~도도의 일기~

정감 가득한 수다가 있는 년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8.12.6 9:49 AM

    훈훈한 사진이네요.
    유리창에 서린 김이 연출인지 아님 그냥 보게 된건지 상관없이
    추운 날 어스름 낯선 곳에서
    어디선가 따스한 불빛도 보이고
    굴뚝에서 연기도 올라오는 그런 눈길가는 소박하고 아담한 집을 본 기분........

  • 2. 안나돌리
    '08.12.6 12:36 PM

    사부님
    귀한 걸음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몸둘 바 몰랐습니다.

    네...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오랫만에 모인 좋은 사람들로 너무도 훈훈하여
    추운 지도 몰랐습니다.
    내년엔 좀 더 많은 만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430 호정원 유기농 배추 김치를 담았습니다. 6 호정원 2008.12.08 1,686 33
10429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야기 1 intotheself 2008.12.08 1,735 125
10428 이젠 세가지 과일맛을 하나로 즐기는 세상이 된거 같네요! 조은자두 2008.12.08 1,137 59
10427 보아 미국 데뷔무대에요~ 자랑스럽네요^^ 1 정직먹거리 2008.12.08 1,297 21
10426 뮤리엘의 웨딩, 아바 노래 다시 듣기^^ 1 정직먹거리 2008.12.08 2,562 23
10425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2 정직먹거리 2008.12.08 1,343 21
10424 야경이 좋은 밥집 지나가다 한컷 3 고슴도치맘 2008.12.07 1,904 22
10423 칫솔질 하는 아들래미 2 고슴도치맘 2008.12.07 1,069 59
10422 오늘 시내 나갔다나 사진 찍혔는데 벌써 나왔네요.. ^^ 21 아직은초보 2008.12.07 2,016 18
10421 둘쨰를 낳아야 할까요? 말까요? 4 시간이 멈추는 곳 2008.12.07 911 12
10420 겨울 이야기 2 舍利子 2008.12.07 1,949 183
10419 과일도 이젠 퓨전시대인가 봐요! 2 조은자두 2008.12.07 1,217 52
10418 베토벤의 대공,모네의 그림들 1 intotheself 2008.12.07 1,580 169
10417 뭉치는....^^ 12 oegzzang 2008.12.07 1,700 40
10416 거시기혀서 미안혀(송대관 신지) 2 이대로 2008.12.07 3,094 302
10415 뭉치야 뭉치야 모하니????? 1 **별이엄마 2008.12.06 2,161 174
10414 82쿡 여러분한텐 뭘 주던가요? 18 카루소 2008.12.06 3,263 116
10413 4 웰빙 식품 2008.12.06 1,170 65
10412 내가 춥지 않는 이유..~~~~~~~~~~~~ 2 도도/道導 2008.12.06 1,176 77
10411 백만원 짜리 명품도 안부러운 내 아이 코트 만들기 ^^V 10 겸이 2008.12.06 2,800 19
10410 별아~ 간식보기를 돌같이!!!! 7 **별이엄마 2008.12.06 2,437 192
10409 잠자기 전 자랑질 한번더. 초절정애교냥이 밍이에요~! 3 위딩 2008.12.05 1,850 61
10408 밍이의 주말인사~ 3 위딩 2008.12.05 1,463 72
10407 한 겨울 밤의 간식 거리~~~ 9 봉화원아낙 2008.12.05 1,876 43
10406 금요일,러시아 미술속에 잠기다 3 intotheself 2008.12.05 1,769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