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라는 어느 분의 말이 생각나서
올해의 사진을 뒤져보았습니다.
유난히도 많은 눈이 내렸던 1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 하고 아련한 기억을 덤듬겠지만
사진을 통해 그 때의 기억과 감동을 생생하게 떠올려 봅니다.
~도도의 일기~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는 하루는 어떨까요?

2008년 1월 22일 오전 7시 70Cm의 눈이 내리던날 내설악에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008년 1월은...~~~~~~~~~~~~~~~
도도/道導 |
조회수 : 1,136 |
추천수 : 105
작성일 : 2008-11-28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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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도아줌마
'08.11.28 10:45 AM도도님 ~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듯 ...
설경구경 잘 했습니다~^^2. 안나돌리
'08.11.28 9:56 PM12월을 며칠 앞두고
마치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은 듯 가슴이 뜁니다.
너무도 멋진 설경 감사히 보면서
도도님 샤이닝님 안부를 묻습니다.ㅎㅎㅎ3. 한번쯤
'08.11.29 10:20 AM찬 공기와 코끝이 추운 느낌마저두 듭니다,,,,,너무 좋아요...그 곳에서 고립되구 싶어라 ㅋㅋ
4. 도도/道導
'08.12.1 2:18 PM[진도아줌마] 님~ 댓글 감사합니다~
겨울의 설경은 컬러로 찍어도 수묵화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같은 마음이네요~ ^^
[오리아짐] 님~ 설악산입니다. 이번 겨울에 한번 다녀오시죠~ ^^
[안나돌리님] 님~ 요즘은 뵙기 어렵네요~ ^^ 덕분에 잘지내고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한번쯤] 님~ 눈을 보면 군시절을 제외하고는 늘 즐거운것 보니 저는 아직 어리가 봅니다~ ㅎㅎㅎ
님들의 댓글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년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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