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해 있는 작은 쪽배의 모습에서
두 마음을 읽는다.
남고 싶은 마음과 떠나고 싶은 마음...
쉬고 싶은 모습과 일하고픈 모습...
눈내리고 바람불고 춥고 어설프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
안식과 희망의 두 마음을 읽는다...
~도도의 일기~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 마음 ~~~~~~~~~~~~~~~~~~~
도도/道導 |
조회수 : 1,053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8-11-21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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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은맘
'08.11.21 12:28 PM도도님 늘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 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따뜻함이 느껴져서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2. 진심
'08.11.22 6:30 AM내 맘엔 항상 두 맘이 존재 한다. 선과악이 선택은 자유이다. 그래서 생각을 해야 되는거라 생각 합니다,
3. 도도/道導
'08.11.22 1:54 PM[하은맘] 님~ 글과 사진의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 님~ 함께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댓글에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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