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꽃
gondre |
조회수 : 1,514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8-09-05 20:54:27
128239
나물로 먹는 그 취의 꽃입니다.
처음 보시죠?
많이 크면 허리정도까지 옵니다.
시골살다보니 도시에선 몰랐던걸 하나씩 알아가네요.
사소한거지만...
명절때나 되어야
티비에서 해주는 영화를 볼수 있고...
연극도 전시회도 꿈도 못꾸지만
시골살아 좋은걸 하나씩 발견하고 삽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880 |
가을경치 좋은 산사.... 제가 알고있는곳이네요...(수덕사,개.. 9 |
야생화 |
2008.09.06 |
2,547 |
40 |
| 9879 |
조슈아 벨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면서 5 |
intotheself |
2008.09.06 |
1,970 |
230 |
| 9878 |
기타의 매력에 마음을 뺏긴 날 |
intotheself |
2008.09.06 |
1,483 |
169 |
| 9877 |
대어를 낚은 사람들 ~~~~~~~~~~~~ 2 |
도도/道導 |
2008.09.06 |
1,201 |
100 |
| 9876 |
Joshua Bell, Violin 11 |
카루소 |
2008.09.06 |
2,438 |
106 |
| 9875 |
골치거리들.... 4 |
싱싱이 |
2008.09.05 |
1,238 |
43 |
| 9874 |
취 꽃 2 |
gondre |
2008.09.05 |
1,514 |
61 |
| 9873 |
모델이 된 개 솔비~~ 14 |
양평댁 |
2008.09.05 |
2,782 |
88 |
| 9872 |
Without You (Desde El Dia Que Te Fu.. 25 |
카루소 |
2008.09.04 |
3,485 |
118 |
| 9871 |
오랫만에 올리는 나비이야기 [물결나비] 5 |
여진이 아빠 |
2008.09.04 |
1,212 |
67 |
| 9870 |
대한다원, 전라남도 보성 8 |
들꽃처럼 |
2008.09.04 |
1,651 |
72 |
| 9869 |
바위를 타고 올라간 능소화 2 |
들꽃처럼 |
2008.09.04 |
1,338 |
36 |
| 9868 |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라남도 고흥 팔영산 4 |
들꽃처럼 |
2008.09.04 |
1,366 |
65 |
| 9867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느낌으로~~~~~~ 5 |
도도/道導 |
2008.09.04 |
1,211 |
67 |
| 9866 |
똑순이엄마와 병속시간...!! 18 |
카루소 |
2008.09.03 |
3,225 |
100 |
| 9865 |
등대섬이 보이는 곳에서 ~~~~~~~~~~~ 4 |
도도/道導 |
2008.09.03 |
1,306 |
83 |
| 9864 |
손 안의 모래알처럼 지나가버리는 기억들... 14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9.03 |
2,048 |
55 |
| 9863 |
엄마, 재밌어요~ 6 |
다은이네 |
2008.09.03 |
1,275 |
27 |
| 9862 |
방귀쟁이 별이에요 ^ㅡ^ 5 |
**별이엄마 |
2008.09.03 |
2,323 |
182 |
| 9861 |
가을비는 이렇게.... 9 |
금순이 |
2008.09.02 |
1,590 |
55 |
| 9860 |
추억의 깜장고무신 ~~~~ 15 |
주니엄마 |
2008.09.02 |
1,896 |
83 |
| 9859 |
엄마의 의도는?? 40 |
카루소 |
2008.09.02 |
3,802 |
125 |
| 9858 |
제일 사랑하는 우리 집 개 두마리 16 |
양평댁 |
2008.09.01 |
2,823 |
75 |
| 9857 |
예전의 그 자리로 돌아온 줄도 모르고........... 17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9.01 |
2,337 |
39 |
| 9856 |
9월 달력입니다. 10 |
안나돌리 |
2008.09.01 |
2,225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