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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아카시아꽃과 찔래꽃

| 조회수 : 1,7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06 23:50:05




철리향 (han110145)

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tbvj꿀, 프로폴리스, 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s://cafe.daum.net/..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리향
    '12.6.6 11:51 PM

    올해는 날씨가 가문듯하여 참 좋았던 한해로 기록 될것 같습니다.

  • 2. 시골여인
    '12.6.7 9:35 AM

    제가 사는 이곳은 아카시아,,찔레꽃,오디,,가 지천에 널려있어요

  • 철리향
    '12.6.9 5:37 PM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사람들의 침탈이 적은 곳이기도 하구요. ^^

  • 3. 시 좋아하세요?
    '12.6.7 11:49 AM

    아카시아와 찔레,, 그게 어떤 나무와 꽃인지 모를 때에는.. 책과 시에서만 보았을 때엔.. 좋은 나무와 꽃인 줄 알지만, 막상 자기 밭에 그 나무들이 들어서면 그들이 얼마나 골치덩어리, 쓸모없는 나무들인지 알게 됩니다.
    대나무도 마찬가지죠.
    셋 모두 생명력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강한 나무들로 죽이기도 쉽지 않습니다.
    여튼, 전 세 나무 모두 싫어합니다.
    상황(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셋 중 대나무가 그래도 제법 (긴 막대기 같은 걸로) 쓸모가 있고, 아카시아는 꿀을 채집할 수 있고 꽃향기도 좋기는 하지만, 찔레는 꽃은 이쁜데 가시가 많고 꽃에 향기가 거의 없어 제일 쓸모없는 것 같더군요.
    나무가 싫으니 꽃도 싫습니다.
    자기 밭에 그 나무들이 들어선 경험을 가진 사람은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질 걸로 봅니다.
    경작하지 않는 산에 있는 아카시아와 찔레는 어떨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곳(예: 경작지 밭)에 있는 그 나무들은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들입니다.

  • 철리향
    '12.6.9 5:39 PM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생명력은 더욱 녹음을 짓게 합니다.
    그러나 방치된 땅엔 그들의 생명력이 가만히 두지 않지요. ^^*

  • 4. 그럼에도
    '12.6.9 11:20 AM - 삭제된댓글

    헉~!! 삼엄한 댓글이네요.
    저는 찔레꽃 향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장미향 비슷하니 진하게 나서 찔레꽃 보면 일부러 코를 갖다 대게 됩니다.
    향은 좋은데 찔레꽃에는 벌레가 많이 꼬이더라구요.
    저것들(?) 땜에 골치 썩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좋아하는 꽃들인데
    저희 시이모님댁 뒤에 대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도 집쪽으로 대나무 뿌리가 점령해 들어와 나무들을 모두 없애버렸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밭 죽이는데 힘드셨다고...........ㅋ

  • 철리향
    '12.6.9 5:41 PM

    아카시아꽃과 더불어 꿀벌이 무지 좋아 합니다.
    꿀은 없으나 아카시아꿀이 나올때에 꽃가루 공급원으로 찔래꽃은 충분한 역할을 해준답니다.
    꿀이 더욱 맛있게 하는 찔래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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