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방귀쟁이 별이에요 ^ㅡ^

| 조회수 : 2,323 | 추천수 : 182
작성일 : 2008-09-03 00:48:43
신고합니다

이름은 별이

생년월일은 2007년 7월 6일

품종은 요크셔테리어

성격은 까칠합니다.

우리집 귀염둥이죠.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지금은 지 껌이 침대곁으로 떨어졌다고

엉덩이에 힘주고 침대만 째려보고 있네요.

마법에 걸릴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예~민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비아빠
    '08.9.3 8:29 AM

    X박스네요....
    ^ ^
    밤비도 요크랍니다.
    보여주세요.

  • 2. 쎄쎄
    '08.9.3 9:49 AM

    저도 보고 싶어요^^

  • 3. 액션가면
    '08.9.3 10:15 AM

    저두 x예요~
    방귀쟁이 별이 보고 싶어요~귀여울거 같은데..ㅎ

  • 4. oegzzang
    '08.9.3 12:07 PM

    드뎌 보여요^^;
    오도방정 별아~ 내 부탁하나 할께
    쫌 가면 발등에 침좀 묻히지마라 말이야~

  • 5. **별이엄마
    '08.9.3 2:57 PM

    지금도 여전히 발에 침바르고, 오줌도 몇방울 #$%^@&
    이쁘다는 소리는 알아가지고 , 웅진아줌마가 한마디 예의상 한걸 가지고
    난리 부르스가 났습니다.
    아침부터ㅡ 소리없이 강한 방귀(?)세례 받고 죽을뻔(???)했죠.
    내새끼니 어쩌겠어요.
    골 흔들려 죽다 살았습니다.
    장이 안좋은가~~~
    그래도 이쁜걸보면 팔불출이 되어가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880 가을경치 좋은 산사.... 제가 알고있는곳이네요...(수덕사,개.. 9 야생화 2008.09.06 2,547 40
9879 조슈아 벨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면서 5 intotheself 2008.09.06 1,970 230
9878 기타의 매력에 마음을 뺏긴 날 intotheself 2008.09.06 1,483 169
9877 대어를 낚은 사람들 ~~~~~~~~~~~~ 2 도도/道導 2008.09.06 1,201 100
9876 Joshua Bell, Violin 11 카루소 2008.09.06 2,438 106
9875 골치거리들.... 4 싱싱이 2008.09.05 1,238 43
9874 취 꽃 2 gondre 2008.09.05 1,514 61
9873 모델이 된 개 솔비~~ 14 양평댁 2008.09.05 2,782 88
9872 Without You (Desde El Dia Que Te Fu.. 25 카루소 2008.09.04 3,485 118
9871 오랫만에 올리는 나비이야기 [물결나비] 5 여진이 아빠 2008.09.04 1,212 67
9870 대한다원, 전라남도 보성 8 들꽃처럼 2008.09.04 1,651 72
9869 바위를 타고 올라간 능소화 2 들꽃처럼 2008.09.04 1,338 36
9868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라남도 고흥 팔영산 4 들꽃처럼 2008.09.04 1,366 65
9867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느낌으로~~~~~~ 5 도도/道導 2008.09.04 1,211 67
9866 똑순이엄마와 병속시간...!! 18 카루소 2008.09.03 3,225 100
9865 등대섬이 보이는 곳에서 ~~~~~~~~~~~ 4 도도/道導 2008.09.03 1,306 83
9864 손 안의 모래알처럼 지나가버리는 기억들... 14 소꿉칭구.무주심 2008.09.03 2,048 55
9863 엄마, 재밌어요~ 6 다은이네 2008.09.03 1,275 27
9862 방귀쟁이 별이에요 ^ㅡ^ 5 **별이엄마 2008.09.03 2,323 182
9861 가을비는 이렇게.... 9 금순이 2008.09.02 1,590 55
9860 추억의 깜장고무신 ~~~~ 15 주니엄마 2008.09.02 1,896 83
9859 엄마의 의도는?? 40 카루소 2008.09.02 3,802 125
9858 제일 사랑하는 우리 집 개 두마리 16 양평댁 2008.09.01 2,823 75
9857 예전의 그 자리로 돌아온 줄도 모르고........... 17 소꿉칭구.무주심 2008.09.01 2,337 39
9856 9월 달력입니다. 10 안나돌리 2008.09.01 2,225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