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예쁜딸좀 보세요

| 조회수 : 2,23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8-08-28 22:38:00
엄마 놀래준다고 이러고 등돌리고 한참 앉아 있었나봐요
크고 맑은눈 두툼한 입술 우리딸 미인이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은이네
    '08.8.28 11:24 PM

    구리맘님
    그 모습이 귀여워 한참
    웃지않으셨나요 ㅎㅎㅎ

  • 2. 천하
    '08.8.29 4:03 AM

    하하..깜짝놀라셨겠습니다.

  • 3. 금순이
    '08.8.29 9:34 AM

    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엽당!

  • 4. 진도아줌마
    '08.8.29 9:50 PM

    헉~ 놀랬당. 이렇게 깜직한 공주님이 있어서 얼마나 좋으세요~ 부럽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 달키우는 재미를 못느껴봤어요.이쁜짓 안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쁠텐데...구리맘님 부럽슴당~~^*^

  • 5. 지돌맘
    '08.8.30 4:32 PM

    깜짝이야~~~
    에구~ 간 떨어지는줄 알았으요~~ㅋㅋ
    아이가 넘 재미있네요.......^^

  • 6. 카키
    '08.8.30 4:45 PM

    오마이갓.,ㅋㅋ
    완전 장난꾸러기 공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830 구기자 꽃과 열매 6 금순이 2008.08.29 1,462 46
9829 한 여름날의 꿈 5 안나돌리 2008.08.29 1,659 106
9828 지금 한라산밑 중산간지역에... 5 다은이네 2008.08.28 1,418 29
9827 우리예쁜딸좀 보세요 6 구리맘 2008.08.28 2,238 23
9826 더덕꽃..... 1 온새미로 2008.08.28 1,367 71
9825 ----한 웅큼의 햇살 속에서........... 7 소꿉칭구.무주심 2008.08.28 2,166 69
9824 복습,그 놀라운 힘 3 intotheself 2008.08.28 2,337 189
9823 삶의 이야기 ~~~~~~~~~~~~~~~~~~ 도도/道導 2008.08.28 1,266 86
9822 regain님!! 오래 기다리셨어요..*^^* 13 카루소 2008.08.28 2,877 141
9821 안양댁 마음은 집시!! ?? 12 카루소 2008.08.28 2,997 137
9820 머루랑 다래랑 1 어부현종 2008.08.27 1,322 83
9819 7월 말 무렵 태풍 속보가 있던날 신도에서 구리맘 2008.08.27 1,372 31
9818 올여름 사이판 바다랍니다 1 구리맘 2008.08.27 1,293 19
9817 설거지 뒷마무리가 더 힘들다 4 경빈마마 2008.08.27 2,288 36
9816 캐나다 여행기 4 sweetie 2008.08.27 2,650 88
9815 카루소님~~ 음악신청이요.. 6 쓸개빠진곰팅이 2008.08.27 1,282 20
9814 추억이라는 말에서는.... 3 소꿉칭구.무주심 2008.08.27 1,896 48
9813 아랑의 전설이 내려오는 밀양시... 2 해피아름드리 2008.08.27 1,277 39
9812 춤 추는 여인 바라만 2008.08.27 955 31
9811 반달... 2 강두선 2008.08.27 1,326 84
9810 반영 2 어부현종 2008.08.26 1,127 67
9809 붉은 수수 7 진도아줌마 2008.08.26 1,746 91
9808 화요일 아침에 보는 새로운 마티스 5 intotheself 2008.08.26 2,241 210
9807 내..나를바라보며 희망사항있거늘........ 13 소꿉칭구.무주심 2008.08.26 2,128 63
9806 내가 읽은 사랑 ~~~~~~~~~~~~~~~ 1 도도/道導 2008.08.26 1,226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