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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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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73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6-27 12:21:49
다른지역에는 덥다는데 항상 시원하다못해 춥게느껴져서 방에 불넣고있는 동해안입니다
오늘도 조업할때는 추워서 겨울옷 껴입었는데 집에오니 조금 더운듯하는데
아침에 조업하다가  찍은사진과 항구로 들어올때  사진입니다  

더울때 더 더운 사진2장올려 돌맞을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카츄친구
    '06.6.27 12:26 PM

    너무 멋져요...............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까~~~~~~~~~

  • 2. 푸름
    '06.6.27 4:44 PM

    흡---, 숨을 멎게하는 장면이네요...
    정말 이 광경을 직접 보고계시는 겁니까.....
    환상의 나라로 가는 배 같아요.....

  • 3. 그린
    '06.6.27 5:17 PM

    아~~ 장관입니다.
    제 눈이 호사를 하네요.^^

  • 4. 달려라하니
    '06.6.27 9:45 PM

    아침과 저녁,,,하늘,바다,,,
    현종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순간을 만납니다~
    감사드려요~~

  • 5. 레먼라임
    '06.6.28 11:33 AM

    저의 아침과 저녁과는 너무 다른 딴세상에 사시네요. ^^
    참 아름다워요.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너무 행복해져요.
    감사드립니다.

  • 6. 어부현종
    '06.6.29 10:24 AM

    아침노을은 당일 기상상태에따라 색이 틀립니다
    어떤때는 멋진노을도잇는데 아직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일하다ㅏ 물뭍은손으로 카메라꺼집어내기가 보통 귀찮은것이 아니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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