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안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실루엣을 해 보았어요^^
디카동호회 [아름다운 네모 만들기]
▼돌아오는 길엔 달리는 사진도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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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경복궁 안에서 바라본 <지는 해~~>
안나돌리 |
조회수 : 1,17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1-15 0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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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린
'06.1.15 3:12 PM와~~ 정말 모범생이십니다.
아래 사진, 감탄나옵니다~~^^2. 안나돌리
'06.1.15 3:37 PM그린님..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눈만 뜨면 뭘 찍어야 하나???ㅎㅎㅎ3. 정호영
'06.1.15 8:56 PM안녕하세요 안나돌리님..
지난번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두손꼭잡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는해를 보면요..
어릴적.. 산에서.. 친구들과 정신없이 놀다가.. 산속 너무 깊은곳까지.. 들어가서..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무서웠는지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으~~~~
어두운 건물.. 지는 노을빛.. 그리고.. 회색빛구름과 하늘이 아름답습니다...4. 연꽃
'06.1.15 11:38 PM요즘은 노을보면 왜이리 슬픈지.아름다움과 슬픔은 통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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