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가 이런 사진도 찍어 보네요...

| 조회수 : 1,74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12-17 18:30:54
예전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도 있었구요..
(후후..관심만~~~)
한때는 비디오에 지대한
관심이 많았던 적도 있었지만..

디카를 만진 것은 올 2월이었답니다..
열심히 찍어는 본다해도 늘 오토에
놓고..뭐..전문으로 할 것 아닌 데..
이러면서 디카갖고 놀기를 10개월..
슬슬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이왕 갖고 노는 거...좀 더
멋있게 찍어 보면 어떨까? 하는
목마름이랄까??ㅎㅎㅎ
너무 거창하지요?
그래서  디카동호회 모임도 갖고..
드뎌..저도 오토를 벗어난 저속셔터로
청계천 흐르는 물을 찍어 봤답니다..
하하하....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오토로 찍을땐 전혀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요!!!

저같이 오토로만 찍던 회원님들...
아네모로 오십시요....강추드립니다..
뭔 물건도 아닌것을 강추라니!!!!ㅎㅎㅎ
근데..정말 업(up)된 사진을 원하시면
함께 공부하시지 않겠어요???



아네모 바로가기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은옥
    '05.12.17 7:30 PM

    안나돌리님 복습 시켜 조바요,,,
    장소협찬 제가 해 올테니,,,,

  • 2. 안나돌리
    '05.12.17 7:37 PM

    넵!!!
    1월 정모전에
    출사(?) 벙개 한번 때리죠..뭐!!!

  • 3. soogug
    '05.12.17 7:51 PM

    와~ 요즘 디카로 사진을 잘 찍어볼까 하는데..
    동호회 모임은 나갈수 있는 처지는 아니고..
    혼자서 머리 끙끙대고 싸매고 복습해도 저 정도 따라가려면
    얼마큼 해야 하나요?
    참고로 저 머리가 무지하게 나빠서 기억력도 안 좋고..ㅠ ㅠ

  • 4. 안나돌리
    '05.12.17 8:19 PM

    soogug님..
    ㅎㅎㅎ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고요^^
    자꾸 찍어 보고 기초좀 배우고 하면..

    동호회에 온라인 강좌를 도도님께서
    세세히 하고 계시니..함~~놀러 오세용!!!

  • 5. 아임오케이
    '05.12.18 10:12 PM

    히히.. 첫번째 사진..
    얼릉 딱 보고 모피코트 확대해 놓은 줄 알았어요.ㅎㅎㅎ
    아네모 온라인 강좌 열심히 보겠습니다!!

  • 6. 행복한밥상
    '05.12.19 1:19 AM

    첫번째 사진이 에 나오는 흰 늑대(...)의 무리가 한꺼번에 달려가는 듯한 느낌이에요.
    독특해요.. ^^

  • 7. 햇살자리
    '05.12.19 11:11 AM

    쓰시는 카메라 기종은?
    오토만 쓰는 저 혹시 업그레이드시켜볼까 하는 마음에 묻사옵니다.

  • 8. 안나돌리
    '05.12.19 3:24 PM

    햇살자리님..
    전 캐논 A-6입니다만..
    실력이 많이 좋아지면
    취향에 맞는 디카로 바꾸고 싶네요..

    좀 머언 이야기이지만~~~ㅎㅎㅎ

  • 9. 햇살자리
    '05.12.20 5:35 AM

    휴우~
    캐논 익서스500도 제대로 못쓰고 있답니다.
    안나돌리님 보면 일취월장이란 말 실감납니다.
    돌리님의 처음 사진올리는 것 질문하는 것부터 눈여겨 보아왔던 저....
    아직도 제자리입니다. 무언가 미쳐야 내 것이 되는 것인데.....
    열심히 하는 모습 옆에서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 10. 안나돌리
    '05.12.20 8:32 AM

    햇살자리님...
    어머나..저를 그리 지켜 보고 계셨어요?
    엥??? 갑자기 뵙고 싶은 마음이???ㅎㅎㅎ
    디카동호회에서 함께 하시지요!!!

    예삐(?)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재미있게 살자
    '05.12.21 1:12 PM

    맞아요..
    표호하는...야생동물의 느낌..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네요..
    일단 디카동호회로 날라갑니다...휭....

  • 12. 풍녀
    '06.1.6 10:12 PM

    안나돌리님 이젠 폭포수를 찍으러 가셔야겠습니다.
    내공이 점점 고수로 변해가십니다.
    사진에 빠져들면 집안에 계신 낭군님이 식사는 직접 챙겨 드셔야하는 불편함이 있을텐데요.ㅎㅎㅎ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72 가정용 노루발 - 이름은 무엇? 어떤 용도? 1 쑥송편 2024.12.11 86 0
22871 내란범죄 인물도 (펌) 엄청 잘 정리 3 가치 2024.12.10 254 0
22870 엉뚱한 것을 기다리는 12월 도도/道導 2024.12.10 196 0
22869 솔수식인 윤석렬 4 도도/道導 2024.12.09 451 0
22868 환율상태 옐로우블루 2024.12.09 236 0
22867 드디어 ㅠ 양산 시작입니다 1 그바다 2024.12.09 409 0
22866 지지율 11% 옐로우블루 2024.12.09 136 0
22865 투표 불참한 105명 의원 영원히 기억하자 4 샤랄 2024.12.08 2,512 1
22864 105 명의 충신 2 도도/道導 2024.12.08 412 0
22863 안철수가 투표한 이유인가? 이뻐 2024.12.08 441 1
22862 여의도 cctv 1 abcd 2024.12.07 566 1
22861 카톡 프사 사진 4 레미엄마 2024.12.07 1,446 2
22860 수술이 필요하다 2 도도/道導 2024.12.07 333 0
22859 조각보 인형저고리 진행중^^ 2 Juliana7 2024.12.06 726 0
22858 8282 깃발 위치 꼭 !!! 보세요 지도있음 9 유지니맘 2024.12.06 3,124 3
22857 기억해주세요 1 유지니맘 2024.12.06 516 1
22856 어머니 김장옷 3 도마와행주 2024.12.05 861 0
22855 형가는 세상에 뵈는 것이 없었다 4 도도/道導 2024.12.05 556 0
22854 지난밤 놀고간 자리 4 도도/道導 2024.12.04 936 0
22853 여기좀 보셔요 6 토토즐 2024.12.03 924 1
22852 예전에는 이것도 6 도도/道導 2024.12.03 459 0
22851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1 허연시인 2024.12.02 906 0
22850 그 시절의 흔적 2 도도/道導 2024.12.02 593 0
22849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호후 2024.12.01 5,342 2
22848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도도/道導 2024.11.29 1,02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