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가 만든 셜리 곰돌이 원피스

| 조회수 : 1,730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12-03 17:56:35
오늘 친구들 모임있어서 입혀 나가려고 어제 새벽에 재단해서 밤새워 만들었건만..
약속은 취소되고 수빈이도 시큰둥....
요즘 슈비니가 열감기를 앓고  나더니 변했어요.
싫다는 소리도 많이하고 고집피우고... 옷도 만들어 주면 신나했는데 시큰둥....
곰돌이 원피스 입어보자 했더니 친구 한진이 주라고 합니다.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거 피자한판 사준다 꼬시고 협박하고 해서 찍었습니다.
한마 뿐이라 재단하고 마름질할때 조심했어야했는데...
ㅎㅎㅎㅎ
틀린곳을 찾아보셔요...
모 사이트에서 이거랑 비슷한 원피스 2만 얼마에 팔던데... 8500원에 해결했습니다. ㅎㅎㅎ

밥을 해먹어야하는데........... 아으... 또 뭘해먹나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12.3 6:52 PM

    어머 솜씨가 어쩜 이리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팔 한쪽을 이으셨나요?

  • 2. ㄸr끈호빵
    '05.12.3 11:23 PM

    참 예쁜 옷이네요.^^ 근데, 치마부분의 곰들이 다 누워 있네요.그게 틀린 부분인가요? ㅎㅎㅎ

  • 3. 핑크로즈
    '05.12.3 11:44 PM

    너무 이쁘네요 . 제가 좋아하는 핑크에 귀여운 곰돌이 까지... 아 갖고 싶어라. 만드느거 배우셨어요?
    저는 만들고 싶은거 엄청 많은데 바늘만 잡았다 하면 피를 보고야 말고 나름 아이디어로 망ㅇ친 옷감이 부지기수 . 근데 친정 엄마가 가까이 살아서 매일 감들고 뛰어가죠. 이제는 엄마가 70이 넘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답니다. 대신 아들이 패션디자인 공부를 해서 이거 이렇게 만들어줘 하면 얼마나 비싼지... 부럽습니다.저처럼 솜씨없는 사람도 배우면 될까요? 근데 벌써 노안이 와서 바늘귀 끼기가 힘들어지네요

  • 4. QBmom
    '05.12.4 12:56 AM

    너무 이뻐요 너무너무.
    저는 저런 아기스런 옷들이 이쁘더라구요
    우리 아기도 하나 맹글어 입혔으면..하는 바램.

  • 5. 크리스틴
    '05.12.4 1:49 AM

    잘 만드셨네요. 저도 틀린 곳 찾아보라고 해서 보니 치마에서 아래위를 뒤집어서 만드셨군요. 옥의 티네요. 잘 만드셨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8 엉덩이옹기 3 정안상사 2005.12.06 1,595 27
4347 눈 내린 아침 3 여진이 아빠 2005.12.06 1,094 57
4346 겨울에 먹어야 더 맛이 나은가요? 7 윤덕준 2005.12.06 1,332 9
4345 주산지에서.. 5 수하 2005.12.06 1,374 20
4344 산수유 말리기~ 2 왕시루 2005.12.06 1,508 46
4343 블로그 구경가기 1 밤과꿈 2005.12.05 1,146 13
4342 월요일 새벽 눈길등산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2.05 1,025 10
4341 [공연] Disney on Ice - The Incredible.. 1 Joanne 2005.12.05 1,371 80
4340 [공연] Disney on Ice - The Incredible.. Joanne 2005.12.05 1,330 101
4339 방금 도도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낼 예정대로~~~ 6 안나돌리 2005.12.05 1,228 9
4338 안나돌리님께 1 intotheself 2005.12.05 1,147 43
4337 문창살 꽃불.. 3 볍氏 2005.12.05 1,078 32
4336 9 엉클티티 2005.12.05 1,374 52
4335 첫눈이 쌓인 새벽길 1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12.05 953 17
4334 오랫만에 샤갈의 그림을 보다 4 intotheself 2005.12.05 1,161 36
4333 설악산과 정동진 6 밤과꿈 2005.12.04 1,242 48
4332 오랜만에 만끽한 첫눈. 3 지우엄마 2005.12.04 1,184 38
4331 꽃3^.^ 3 소림공주 2005.12.04 1,010 52
4330 꽃2^^ 2 소림공주 2005.12.04 1,040 72
4329 겨울의 문턱에서 1 소림공주 2005.12.04 975 91
4328 겨울이면 악뭉같던 기억때문에... 1 정안상사 2005.12.04 1,149 24
4327 눈이 펑펑 오네요 ^____^ 3 artmania 2005.12.04 1,320 52
4326 지금도 내려요 4 뿌요 2005.12.04 982 47
4325 집앞에 있던 꼬마 곰눈사람입니다. 7 밝은바다 2005.12.04 1,060 13
4324 포인세티아~ 1 402호 2005.12.03 1,646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