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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파노라마

| 조회수 : 955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5-11-24 19:48:08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뒷길로 올라선 육봉~
언제가나 호젓하고 울퉁불퉁한 바위산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길입니다.
그 곳에서 바라본 관악산의 남쪽 모습입니다

국기봉을 넘어 팔봉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석양에 비춰지는 관악의 모습을 여러장으로 촬영하여
이어붙인 모습이어서 색상이 고르지 못한 점 이해바랍니다^^
제 포토샵 실력으로는 이 이상 기대는 무린데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과꿈
    '05.11.24 8:02 PM

    참! 잊은 게 있네요.
    육봉코스는 12월 15일까지 출입금지입니다~
    저요? 벌금 20만원이라는 과천시의 공고문을 무시한 채로 그냥 갔어요^^
    아무도 지키는 이가 없데요~
    제가 돈이 많걸랑요~~~헤헤헤ㅔㅔㅔㅔㅔ 농담이구요, 현재 출입금지입니다.

  • 2. 여진이 아빠
    '05.11.24 8:10 PM

    멋지십니다. 남들 파노라마 사진이 부러워서. 나도 저런 땜방사진 만들어본적있는데 ^^;
    나중에야 알았는데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을 고정시키고 찍어야
    표가 안 난다고 하더군요.

  • 3. 김영자
    '05.11.24 11:17 PM

    아, 그리운 육봉. (저 과천 삽니다)
    옛날에 밧줄 타고 올라갈 때가 좋았는데.
    육봉 올라가서 케이블카 밑으로 내려오는 코스 중에
    바위를 하나 지나면 갑자기 쿵! 하며 펼쳐지는 아이맥스 영화같은 전경이
    관악산 제1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4. 안나돌리
    '05.11.25 1:03 AM

    관악산 다녀 오셨나 봅니다.

    아직 감기를 못 떨치고 컴에
    죽순이 하고 있어요..
    에효..담주는 꼭 가야 하는 디!!!!

  • 5. 페페
    '05.11.25 9:50 AM

    와~~~내사랑 관악산

  • 6. 써니
    '05.11.25 11:47 AM

    집에서 5분이면 관악산인데..자주 가기 쉽지 않네요..
    산이 근처에 있으니 공기 좋고...마음이 편해 지는것 같고..ㅎㅎ

  • 7. 밤과꿈
    '05.11.25 12:07 PM

    사진에 평을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육봉코스는 진짜 12월15일까지 통제구요, 여진이아빠님께서 말씀하신 자동노출로 찍었는데도 위와 같이 나타났어요^^*수동으로 노출을 고정시켜야하나요?다시 한번 더 시도해볼게요~좋은 기술 좀 갈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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