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하우스는 정면 촬영 불가)
한향림 갤러리의 바깥 풍경입니다. 헤이리 7번 출입구 위쪽에 있습니다.
주로 생활도자들과 지금은 볼 수 없는 옛날 항아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도 마실 수 있고 작품감상하면서 여러 생활도기류를 살 수 있더군요.(입장료 천원)
한 향림 갤러리에 전시된(여기는 바깥만 촬영됨-실내 촬영 금지)항아리들과 여러 도기들..이외 야외 도자로 된 작은 폭포도 볼만 했습니다.
갤러리안의 화장실 입니다. 세면기가 나뭇잎 도자여서 넘 이쁘더군요.^^
갤러리 옆에 연결된 작가의 집입니다. 여기도 항아리와 도자가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김기덕 감독님이 방문하셨는데 앞으로 영화에 대한 작품구상과 여러지인들이랑 말 씀 나누시길래 사진은 방해가 될까봐 안찍었습니다.
Book-House의 지붕쪽이라고 해야 할라나 ---그 위에 카페가 또 있긴 있어요....
안에 들어가면 온통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가슴 앓이만 하다 나옵니다.
거의 만몇천원에서 2~3만원씩 해서리.....ㅡ.ㅡ 책값이 좀 비싸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