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다르다...
가야할 길도 다르다...
그 길을 구분하지 못하면
불편하기도 하고 낭패를 만나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갈길과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다
선택은 내가 해야한다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 드러난 두길을 보며
보이든지 안 보이든지
보던지 안 보던지
언제나
나도
正道를 걷고 싶다
~도도의 생각~
오늘도 님의 삶이 정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