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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5년 울 딸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 안주 ^^
나비 |
조회수 : 1,53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5-08-25 00:27:21
엄마의 강요에 의한...
엄마의 음주을 위한...
엄마의 안주.........
"엄마,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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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번쯤
'05.8.25 9:20 AM앗...왼쪽에는 사랑도 따블이네요...아마도 얼른 취하라는 따님의 뽀너쓰?....*^^* 같은모양이 없을정도로
독특합니다..행복하시겠당....2. 찬미
'05.8.25 2:22 PM우리집 중딩 딸들은 뭘하나????????
3. 상큼이
'05.8.25 4:49 PM우리집 고딩딸들은 뭘하나.......
4. 뷰디플쏘니아
'05.8.25 8:24 PM우리집 유치원생은 언제 커서 이런거 해주려나~
5. 작은애
'05.8.25 9:18 PM나는 딸도 없는데 아쉬운 나마 아들들이라도...
6. 찬이 맘
'05.8.25 10:00 PM유치원 다니는 아들하나 있는데 ,,,,,,,,난 어떡하라구,,,,,,,,,,,,,,,,,
7. 여진이 아빠
'05.8.25 10:01 PM부럽습니다.
6살 4살 딸래미 둘 땡깡에 의해 10시에 트럭 몰고 면소재지까지 껌사러 다녀왔습니다.
언제 저런 날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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