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를 보다보면 멋지게 꾸며진 집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기능들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위의 사진은 오피스로 사용하는 방인데요.
방이 너무 어두운 감도 있지만 커텐을 두껍고 어두운 천으로 사용,
(저처럼 껌껌한 방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밝은곳에서 책도 보고 일도하고 하기때문에
프라이버시가 필요할때만 치거나 햇빛을 부분적으로 차단하는
블라인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아래사진은 침실인데, 대부분 침실에서는 주말같은경우
늦게까지 잘경우를 고려해서 블라인드를 달고
다시 두꺼운천을 커텐으로 달게됩니다.
이방을 쓰게된다면 햇빛이 쏟아지게되니
아무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겠죠?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의 집 구경_방마다 다른 커텐
Ginny |
조회수 : 1,77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8-23 0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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