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쇼파 커버링 했어요.

| 조회수 : 2,57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8-22 19:12:32
참 어려운 만큼 보람 있는 작업이였습니다.
보아주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치로
    '05.8.22 8:21 PM

    어쩌면... 너무 예술이라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훌륭하셔요!

  • 2. 수국
    '05.8.22 8:31 PM

    정말 너무 예술이다.
    어느 인테리어 잡지를 보는듯 합니다..
    우와~~~~~~~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만큼 보람도 너무 크겠네요~~~~
    짝짝짝......

  • 3. 레드샴펜
    '05.8.22 10:19 PM

    색깔 넘 예뻐요..짝짝짝^^

  • 4. 소박한 밥상
    '05.8.22 10:22 PM

    짝짝짝 !!!!
    남의 소파지만....
    저도 한번 앉아보고 싶어요 !!

  • 5. 보들이
    '05.8.22 11:15 PM

    어디서 하신건지요...
    설마 브리지트님이 혼자 하신건지???

  • 6. 南天
    '05.8.22 11:35 PM

    와...넘 대단하십니다...저두 도전해보구싶긴한데--;;
    원단이름과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심 감사^^...

  • 7. 피오나2
    '05.8.22 11:55 PM

    혹시 가구에 패브릭가능 한지 궁굼해요
    오래된 옷장이 잇는데 원단으로 벽 패브리 처럼 해도 돨까요
    왼지 알고 계실거 같아 여쭈어봅니다

  • 8. Ginny
    '05.8.23 2:30 AM

    방법을 전수해주세요~~

  • 9. 숑숑이
    '05.8.23 9:21 AM

    너무 이쁘게 잘하셨어요~~~ ^^

  • 10. 꾀돌이네
    '05.8.23 9:47 AM

    넘 이뻐요~~
    저도 커버링 해야하는데 몇달째 전전긍긍....ㅡ.ㅜ
    부럽습니다...

  • 11. 예현맘
    '05.8.23 11:36 AM

    집안이 화사합니다..부지런하시네요~~~

  • 12. yaumkja
    '05.8.23 12:11 PM

    이집은 책꽂이가 거실에 있군요
    참 바람직한 발상이죠

  • 13. 브리지트
    '05.8.23 12:50 PM

    원단은 동대문에서 샀어요. 순면 캔버스 퍼플입니다. 방림방직 꺼구요.
    마당 3500원인데 깎아서 3000원씩 줬어요.

    가구에 전체 패브릭 하는것은 못봤지만 페인트 한 다음에 패브릭의 꽃 모티브를 잘라서 붙이고
    그위에 바니쉬 바른것은 본적이 있습니다. 섬유 본래의 색보다 더 환하게 살아나더군요.

    커버링의 비법은 철저한 치수재기와 신문지로 열심히 본뜨기, 그리고 중앙부터 가장자리로 이어나가기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렇게 여러분이 칭찬해주시니 힘든게 없어지고 또 하고 시퍼져요.ㅋㅋㅋ

  • 14. 티나신
    '05.8.23 1:41 PM

    자세히치수재는법이랑 만드는거 설명해주시면 안되나요
    저희집도 해야하는데 머리쥐납니다
    얼마정도 천을 사셨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602 내가 벌이였다면 난 수펄 3 김선곤 2005.08.23 1,231 18
3601 남의 집 구경_방마다 다른 커텐 (2) 2 Ginny 2005.08.23 2,079 8
3600 남의 집 구경_방마다 다른 커텐 Ginny 2005.08.23 1,771 7
3599 뭉치아빠의 요리 4 헤라 2005.08.23 1,524 17
3598 줌인 줌아웃의 하늘 사진을 보다가 4 intotheself 2005.08.22 918 10
3597 딱~~제 스탈입니다!!! 7 안나돌리 2005.08.22 2,164 12
3596 쇼파 커버링 했어요. 14 브리지트 2005.08.22 2,579 10
3595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5 안나돌리 2005.08.22 1,292 9
3594 빵나무 열매. 4 청미래 2005.08.22 2,643 64
3593 지난 토요일 서울의 저녁 하늘 2 thecello 2005.08.22 926 15
3592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 그림 백가지-암구대 반각화편 2 intotheself 2005.08.22 1,631 16
3591 미자씨 - 우리 냐옹이 5 헝글강냉 2005.08.22 1,088 17
3590 이렇게 인상써도 됩니까?~ 6 안드로메다 2005.08.22 1,307 16
3589 세미한 음성~~~~~~~~~~~~~~~~~~~~~~~~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22 898 40
3588 감추어진 뒤~~~~~~~~~~~~~~~~~~~~~~~~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21 908 20
3587 민우랍니다 7 함윤경 2005.08.20 1,536 9
3586 한용운의 채근담 강의 2 intotheself 2005.08.20 939 21
3585 귀항~~~~~~~~~~~~~~~~~~~~~~~~~~~~ 1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20 995 35
3584 아리스토텔레스,경제를 말하다 intotheself 2005.08.20 1,035 10
3583 144일된 지민이에요~~ 4 지민맘 2005.08.19 1,305 24
3582 이제 군대만 가면 된답니다 ^^ 5 성필맘 2005.08.19 1,447 15
3581 여름 휴가 그리고 애들 자랑 4 영철맘 2005.08.19 1,857 59
3580 울딸도 삼순이 열풍^^ 4 멋진날 2005.08.19 1,546 9
3579 "나만봐~"가 전문인 백일된 제딸입니당^~ 6 SilverFoot 2005.08.19 1,646 21
3578 특별한 물놀이 2 농부 2005.08.19 1,18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