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서 보니... 요즘 애기 사진 올리시는 분이 많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자랑 들어갑니당~~
오늘로 144일된 딸이랍니다..
4.2kg로 태어나서 인지... 지금도 여전히 통통.. 팔과 다리가 접히는 부분이 많은^^
동생이 100일 기념으로 찍어준 사진이에요...
120일정도에요...
요즘 손빠는 재미에 살고 뒤집는 재미에 살아요...
직장다니느라 힘들지만 그래도 지민이의 웃음에 깜빡 넘어간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44일된 지민이에요~~
지민맘 |
조회수 : 1,305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8-19 1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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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황채은
'05.8.20 9:50 AM지민이란이름이 정겹군요
사진속의 아가씨 도 정말귀엽네요^^2. 왕시루
'05.8.20 12:29 PM지민이 피부가 정말 뽀야네요~~ 지민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자식 키우는것이 힘들어도,,
어머니들 말씀이 지나고나면 그래도 아가 키울때가 가장 행복한 때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지민이와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가지세요~3. 김혜경
'05.8.20 11:22 PM너무 귀여워요...예쁘게 잘 키우세요!!
4. lois
'05.8.21 9:56 PM정말 이뻐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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