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출장갔다와서 사온 총입니다.
그냥 스리슬적 봐도 장난감 총인걸 알겠는데.
공항에서 한창 입씨름을 벌였다고 하는 사연이 많은 총입니다..
그래도 저의 아들은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잘때도 가지고 잡니다
머리를 스포츠 머리로 자르고 총 하나 쥐어줬더니
꼭 군대가야 할것같네요 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제 군대만 가면 된답니다 ^^
성필맘 |
조회수 : 1,44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8-19 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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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번쯤
'05.8.19 5:02 PM자네의 불끈쥔 주먹만 믿구 그 M16같은 총두 믿구 ......사단장님 해라....멋지다 ....
2. 김선곤
'05.8.19 8:05 PM철원으로 보내십시오
제가 이왕 철원쪽 군인아가들 도맡아 관리하고 있어니
언른 키워서 보내십시오 필승3. 냉동
'05.8.20 10:36 PM음..미래가 밝습니다.아자!
4. 김혜경
'05.8.20 11:25 PM한 장난 할 것 같은데요..^^
5. 레먼라임
'05.8.21 6:23 AM늠늠합니다.
군대를 생쥐모양 이리저리 빠지는 사람도 있다는데...
멋진 싸나이로 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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