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과 붉은색 계통이 따뜻하면서도
식욕을 자극하기때문에 부엌과 다이닝 룸에 많이 칠해집니다.
미국에서는 부엌을 집의 중심으로 보고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방이 있어도 엄마가 있는 부엌과 거실있는곳에서
숙제도 하고 게임도 하고 컴퓨터도 하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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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의 집 구경_식탁이 있는 풍경... (2)
Ginny |
조회수 : 2,752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5-08-18 0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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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inny
'05.8.18 4:01 AM위-포멀한 다이닝 룸, 손님초대해서 식사하는곳.
아래-편하게 먹는 곳. 숙제도 하고. 친한 친구가 오면 같이 차한잔 마시면서 수다떠는곳. 우편물도 읽어보고...2. apeiron
'05.8.18 6:22 AM꽃무늬 패브릭으로 벽에 붙이는 거 있잖아요...
그러 함 해볼까 했는데... Ginny님 사진들 보고 마음 접었어요...
단색 벽이 더 이쁜 거 같아서요...
많은 참조가 되네요...3. 망구
'05.8.18 3:41 PM넘 아늑해 보입니다...
4. 미소천사
'05.8.18 10:24 PM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그런데, 이사갈 집은 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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