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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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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76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5-08-08 1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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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모스
    '05.8.8 7:08 PM

    역시 여행은 먹으러 가는겁니다..^^

  • 2. 안졸리나졸려
    '05.8.8 7:23 PM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부럽네요~ 작년에 방콕, 파타야 갔던 거 생각하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담번엔 꼭 푸켓 가볼래요~ MK수끼는 체인점 같아요. 저도 파타야서 먹어봤거든요.. ^^

  • 3. 진현
    '05.8.8 7:33 PM

    맛있고 즐거운 여행
    부럽군요.
    코코샤넬님~

  • 4. dany
    '05.8.8 9:00 PM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5. 선찬엄마
    '05.8.8 9:09 PM

    정말 부러워요...가족여행 한번 간다간다 말만하고 가지도 못하고...정말 추억이 가득하셨겠네요...
    멋진 맛있는 여행 잘 봤습니다..^^

  • 6. 엉클티티
    '05.8.8 9:15 PM

    ㅋㅋㅋ....저도 이달 말에 한 번 나갈까 생각 중이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 7. 헤스티아
    '05.8.8 9:46 PM

    -0-;; 부럽부럽부럽

  • 8. hippo
    '05.8.8 10:16 PM

    사진 잘 봤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재미있으셨겠어요.

  • 9. simple
    '05.8.8 10:48 PM

    아기 낳기 전에 갔던 동남아의 푸른 하늘이 그리워요...ㅠ.ㅠ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런지...(왠지 고향을 말하는 듯한...-.-;;)
    사진만으로도 여행간거 같네요.. 감사드려요~~~

  • 10. 김혜경
    '05.8.9 12:21 AM

    이 야심한 밤에..침 줄줄 흘리고 있습니당...ㅠㅠ

  • 11. 피글렛
    '05.8.9 2:05 AM

    태국에서의 휴가를 꿈꿔요!
    파파야로 만든 샐러드는 솜탐이군요. 쥬루룩~

  • 12. 라면땅
    '05.8.9 10:34 AM

    꼬꼬샤넬님..부러워요.

  • 13. 다시마
    '05.8.9 11:11 AM

    코코샤넬님 덕분에 처음으로 해외나들이라는 걸 해봤답니다. 게다가 너무너무 즐겁게...
    사진 정리해 올리신 정성, 태국식 두시간 안마로 보답해도 모자라겠지요? ㅎㅎ
    그나저나 염장질 아닌가 싶어.. 쬐금 죄송스런 맘도... 지은 죄가 있다보니.. ^^;; OzL

  • 14. 리디아
    '05.8.9 11:32 AM

    아...부럽습니다.

  • 15. 홍이
    '05.8.9 1:18 PM

    잘봤습니다.제가 꼭 태국갔다온것 같네요
    항상 느끼지만 샤넬님은 긍정적이고 마음이 건강하신분이네요 부러워요
    저도 우리아이들 그렇게 키우고싶은데 ,,,노력 더 해야겠어요

  • 16. 트리
    '05.8.9 2:07 PM

    오월에 태국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태국 음식 내 입에도 딱이었어요

  • 17. kimbkim
    '05.8.9 3:17 PM

    상세한 여행기 너무 좋습니다.
    그곳 음식을 맛 본듯한 착각이 드네요. ^^

  • 18. 깜니
    '05.8.9 5:13 PM

    푸켓여행 잘 갔다왔어요..샤넬님 덕분에^^

  • 19. 여왕벌
    '05.8.9 6:39 PM

    행복보이네요..

  • 20. 초롱아씨
    '05.8.9 8:40 PM

    어머, 저도 푸켓 다녀왔는데 그 때 가본 식당이네요 ^^ 벌써 3년전이 되버린

  • 21. 규리규서맘
    '05.8.10 10:42 AM

    코코샤넬님 어느 여행사로 얼마에 가셨는지 좀 알려 주세요.
    저는 지난 5월에 부모님과 아이들 데리고 상해,항주,소주 갔다가 음식이 안 맞아서 거의 식사를 하지 못 할 정도 였어요. 그래서 푸겟 갔다오신 여정과 같은걸로 다시 한번 모시고 갔다 오고 파서요. 쪽지 주세요.

  • 22. 예쁜공주맘
    '05.8.11 12:04 AM

    코코샤넬님!!
    넘 부럽네요~~
    저도 2년전에 갔었는데...정말 태국에 갔다온 기분이 드네요..
    그리구, 회원분들하군 앞면이 있으신 분들이었나요?
    아님 82쿡때문에 만나신 분들인가요?? 부럽네요;;;
    암튼 사진 넘 잘 봤어요...
    전 82쿡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서....첨으로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당~~
    아~~졸리네요.. 사진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 23. champlain
    '05.8.11 6:21 AM

    샤넬님 덕분에 저도 태국여행 실컷한 기분입니다.
    저도 요즘은 여행을 가면 관광을 하기 보다
    어디 가서 뭘 먹을까를 더 고민하는데..
    여러가지 음식 모습 너무 너무 잘 보고 좋았어요.

    좋은 분들과 같이 여행도 가시고 샤넬님은 복도 많으셔요..^^

  • 24. 6층맘
    '05.8.11 6:52 PM

    재밌고 생생한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태국은 제 희망 여행코스에서 빼도 될 것 같습니다.
    82cook 식구들끼리 다니는 여행에 앞으로 우리 가족도 낑기면 참 좋겠습니다.
    유지의 하트 선글라스를 보고 제 눈이 사랑표로 바뀌었답니다.

  • 25. 경빈마마
    '05.8.11 7:18 PM

    우와~~언제 저 자리에 껴 볼까나...

  • 26. 깜장콩
    '05.8.12 2:09 AM

    안녕하세용~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언니.. 동생 콩입니다~..
    얼마나 얼마나 82cook를 자랑하던지 결국은 제가 나들이 왔네요..
    좋은분들 만나서 좋은 여행했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구
    담에는(실수없이-천재지변과 다름없었어용) 더 좋은 여행 준비 해줄껭...왕언냐...
    근데 약간은 질투가 나네요.. 아니 이렇게 적나라하구 멋진 여행후기는 저도 한번 못 올렸던거 같아서리~
    지금처럼 늘 행복하구 웃음 가득한 날만 되길 바랄께용...*^^*

  • 27. 푸우
    '05.8.12 9:12 AM

    흠.,.. 내년여름에 일본 갈려고 했는뎅,, 태국으로 가야겠어용,,
    흐엉,, 언제 우리 아그들 커서 저렇게 놀러다닐까요,,부럽부럽,,

  • 28. 달개비
    '05.8.15 5:29 PM

    달개비딸인데요...정말 재밌어요
    다음에 또갈려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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