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죄 현장입니다.

[dase]

  지난 번에 방파제에서 다이빙 하던 우리 아들입니다.
이 번 주에 시누이네와 다시 그 곳에 다녀 오다가 삼천포 연륙교에서 아들이 쉬 마렵다고해서
실례를 무릎쓰고 차를 세워서 볼 일을 보게 했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한 컷 찍었구요....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길에서 이렇게 실례하는 것도 꺼려 하겠지요..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주말에 덥네요. 건강 챙기시구요.....

[안나돌리]

앗...노상방뇨이네요~~ㅋㅋ

[yuni]

얼레리꼴레리~~~ ♪♩ ㅎㅎ

[메밀꽃]

시원하겠어요^^*

[냉동]

저희집 마당에서 흔적을 남기셨군요.
너무 귀여버서 봐 줍니다요..

[여진이 아빠]

멀리 누나는 망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