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이렇게 좋은 공원이 없는데...
다니는 동안 어쩜 공원을 잘 조성했는지 감탄했구
특히나 해바라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맘껏 해바라기를 감상했답니다.
부러운 마음 가득안고 왔어요.
너무 햇볕이 뜨거워 해수욕장 가지 않고도 다 태웠답니다.
외출시 꼭 양산이나 자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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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산호수공원
푸르매 |
조회수 : 1,26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8-05 1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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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엉클티티
'05.8.5 2:35 PM오호~~~알산....
저도 일산~~~2. 엉클티티
'05.8.5 2:35 PM호수공원 자주 안가게 되더라구요.....가까워서....
3. K2
'05.8.5 2:53 PM가까우면 더 안가게 되는 것 같지요.
저도 일산인데 몇번 안간것 같은데..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4. 경빈마마
'05.8.5 3:54 PM저도 그래요~~
반갑습니다. 두 분...5. 밍키
'05.8.5 10:08 PM전 요새 호수공원보다.. 정발산 가기를 즐겨한답니다. 호수공원은 사람이 무지 많아졌어요..
6. 미나리
'05.8.6 4:23 PM어제 일산 정발산 역 근처에 갔다 왔는데......무지 발전했데요..... 일산은 땅이 넓은지라
왠 상가가 그리 많은지.....옷 가게도 많고..... 살기 좋을 것 같데요.....7. dabinmom
'05.8.7 4:43 PM전 고향은 부산 경남쪽이고 사는 곳은 경기도입니다. 저도 늘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친척분들에게 자랑삼아 말은 하지만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죠.
삭막한 아파트 단지에 공원이 있어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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