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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는길
뒤죽박죽별장삐삐 |
조회수 : 1,513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8-04 13:14:17
오랜 비끝에 날씨가 너무 아름다워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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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주
'05.8.4 2:14 PM그림인줄 알았어요 ^^*
구름.. 어찌 이리 사진을 잘 찍으셨는지...
이런 길로 은행을 다니신다는 님이 그립습니다..^^
부산인가요?2. 회화나무
'05.8.4 3:21 PM저도 오늘 아침 하늘보고 여름에 저런 새파란 하늘이... 하면서 감탄을 했었죠.
그 느낌을 여기 멋진 사진으로 다시 만나네요.3. 소박한 밥상
'05.8.4 3:35 PM오늘같은 날은
빨래감부터 찾게 되네요 ^0^4. 기도하는사람/도도
'05.8.4 4:09 PM색감이 좋습니다...
캐논인가요?5. 짱구맘
'05.8.4 4:21 PM왕~~~
사무실에만 쳐박혀잇어서 하늘구경한지 오랜데 삐삐님덕에 파란하늘봅니다.
진짜루 그림같아요...색이...6. 뒤죽박죽별장삐삐
'05.8.4 5:11 PM네.부산이고요.오늘저도 빨래했어요.^^ 그리고 요즘 구종으로 전락한 캐논 A-80입니다.^^
7. 김수진
'05.8.4 5:28 PM외국인줄 알았어요~
참 하늘이 파랗치요.8. 엉클티티
'05.8.4 6:03 PM저만 오늘 하늘이 멋지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군요.....ㅋㅋㅋ
9. 시나브로
'05.8.4 6:59 PM영도쪽에서 용두산 공원으로 한컷....
또 다른 느낌이네요...10. 해와달
'05.8.4 8:03 PM사진이 큰데도 올려지네요.
전 캐논으로 찍은거 안올려 지던데,,,,
진짜 잘 찍으셨네요.11. 메밀꽃
'05.8.4 8:07 PM외국인줄 알았다는....^^*
12. 커피러버
'05.8.4 8:51 PM영도다리를 서울에서 보니 넘 반갑네요
그리고 사진이 넘 멋있어요
저 용두산 공원에 비둘기들 오늘 무척 더웠겠죠?13. 진현
'05.8.4 9:14 PM사진 한번 시-원~ 합니다.^^
14. 라임
'05.8.5 4:59 PM지금은 다른 곳에서 살고 있지만 ,부산에서 나서 30년은 계속 지낸터라 사진보고 향수가 생기네요.
부산이 저렇게 아름답게 느껴졌던가 싶네요.
저도 한적한 외국의 항구처럼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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