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마을 선녀탕에서~

| 조회수 : 1,394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5-07-26 22:51:01
몇일전 얼마나 더운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5년동안 살았어도 한번도 들가본적이 없는 선녀탕엘..

아이들 더위 식혀줄겸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실은 제가 너무 더워서~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추워서 닭살이 돋을정도로 너무 시원한거 있죠..!!

지금까지 이용하지 못한것이 얼마나 억울하던지.. 올해 덥긴 정말 덥나봐요..!


어때요? 정말 시원할것 같죠?  지금 너무 더워서 못견디시겠는 분~~

선녀탕 안으로 어여 들어오세요~ ^^*     (나무꾼 접근 금지구역!!)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위
    '05.7.27 5:24 AM

    ..모자간에 굉장히 좋은 시간이 되었겠군요.자주 데리고 가세요.그런 선녀탕이 다 ~~부러워요.

  • 2. 냉동
    '05.7.27 8:36 AM

    하이고~시원해라..
    나무꾼이 슬쩍 봤음..지송^^

  • 3. 지우엄마
    '05.7.27 4:50 PM

    물이 참 맑아요
    그런 선녀탕있음 아이들과 자주들어가보고 싶네요
    저흰 바닷가에서 놀아야 하기때문에 전 잘들어가지 못해요
    아이들과 아빠만 들어가 논답니다.
    전 물을 많이 무더워하거든요

  • 4. 알로에
    '05.7.27 6:41 PM

    ㅎㅎ너무너무 시원하고 깨끗해보여요 씨~원하셨겠네요 애들이랑 맘놓고 물놀이하기 좋은 데 같은데 부럽습니다 ㅎㅎ

  • 5. 서산댁
    '05.7.27 9:19 PM

    건웅이가 신났네요.

  • 6. 복돌이
    '05.7.28 8:21 PM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살짝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27 태어난지 6일 된 우리 베이비 다니엘 인사드려요..^^ 14 마리s 2005.07.27 2,116 10
3426 1년만에 이렇게 바꼈습니다~^0^ㅋㅋ 35 정서희 2005.07.27 4,045 70
3425 행복하고 싶다면 랑랑의 연주를 들어보실래요? 2 intotheself 2005.07.27 1,219 16
3424 시원한 마음으로.......... 9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27 1,281 13
3423 [식당] NY - Saigon Grill 2 Joanne 2005.07.27 1,893 38
3422 모델하우스 구경하기_06 2 Ginny 2005.07.27 3,173 62
3421 모델하우스 구경하기_05 Ginny 2005.07.27 2,087 9
3420 모델하우스 구경하기_04 4 Ginny 2005.07.27 2,142 9
3419 마을 선녀탕에서~ 6 왕시루 2005.07.26 1,394 37
3418 중복도 지났으니... 5 안나돌리 2005.07.26 1,133 16
3417 5th.....KL.....최고의 치즈케잌을 먹다... 15 엉클티티 2005.07.26 2,666 39
3416 부부금슬이 좋아진다는~~<자귀나무> 12 안나돌리 2005.07.26 1,713 20
3415 알리스가 100일이 되었어요^^ 19 레아맘 2005.07.26 3,031 36
3414 처외갓집 섬진강 하구 선포마을 7 여진이 아빠 2005.07.25 1,790 39
3413 아줌마의 귀여운(?) 일탈...독일(2) 8 내맘대로 뚝딱~ 2005.07.25 4,874 44
3412 우리 아들 다이빙 모습입니다. 8 dase 2005.07.25 1,421 9
3411 무더운 여름에 곰팅이 처럼... 6 솔이어멈 2005.07.25 1,429 40
3410 4th.....푸투르자야.....말련..... 17 엉클티티 2005.07.25 2,056 67
3409 한용운의 채근담 강의 1 intotheself 2005.07.25 1,552 10
3408 울집 딸래미(강쥐)들의 여름나기~~ 11 안나돌리 2005.07.24 1,730 12
3407 "여기서 진짜햅쌀을 팔아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의 쌀재배 풍경 .. 4 주근깨공주 2005.07.24 1,860 21
3406 "여기서 진짜햅쌀을 팔아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의 쌀재배 풍경 .. 3 주근깨공주 2005.07.24 1,679 26
3405 봄이(비글)가 케익을 보다. 8 프리스카 2005.07.24 1,936 33
3404 종이 슬리퍼 7 김수진 2005.07.24 1,937 34
3403 보이는 마음과 담겨진 마음 1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24 1,0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