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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아들 다이빙 모습입니다.

| 조회수 : 1,42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7-25 14:44:14

  이 번에 남해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멋진 사진 함 찍자고 몇 번을 뛰게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좋다고 계속해서 뛰어내리는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 번에 갔다온 곳이 마음에 들어서 우리 시누이 식구들과 주말에 다시 가기로 했답니다.
회원님들도 멋진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랄께요...감사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요
    '05.7.25 3:17 PM

    다이빙 폼이 너무 멋집니다.
    쫙 편 손가락이 너무 귀여워요.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모델 소질이 있네요.

  • 2. 김혜란
    '05.7.25 4:11 PM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이네요.
    씨익 웃으면서 손가락이며 이쁜 수영복 바지며 보고 있습니다.^^

  • 3. white
    '05.7.25 4:16 PM

    오.... 돌고래 한마리.......
    멋진 폼, 완벽한 몸매,,,,,,,,, 차세대 대한민국 대표선수입니다.

    저도 6월달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남해를 다녀왔는데.....
    정말 어촌같은 소박함과 멋진 바다풍경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남해.....여름휴가 추천합니다.

  • 4. 오이마사지
    '05.7.25 5:37 PM

    우왕~ 아들래미 너무 멋찝니다..!!
    저런포즈..아무나 잡는게 아닌데..수영을 잘하나봐용...

  • 5. 묵향
    '05.7.25 6:16 PM

    와~ 아들두 멋지고, 순간포착도 잘하셨네요~~^^

  • 6. 김혜경
    '05.7.25 9:25 PM

    와...증말 다이빙도 멋지고..사진도 멋지고...

  • 7. 풍년
    '05.7.25 11:02 PM

    9.8 9.9 9.9 10 평균 점수 9.8입니다.
    대회 일등이네요^^
    엄마의 요구에 여러번 응해주는 그 마음씨는 100점입니다^^
    즐거우셨겠어요~

  • 8. dase
    '05.7.26 7:20 AM

    좋은 내용의 댓글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사진 크기를 줄이면서 bright 효과를 주었더니 노출 오버가 되었네요.
    그래도 작품사진이 아닌지라 그냥 올렸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 6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여기 대장님이 맞으신가요?
    맞으시다면 영광이로소이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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