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돌리님 닮은 홍련~(스크롤 압박...)

[기도하는사람/도도]

82쿡 회원가운데 산행팀이 전주를 방문했습니다..

서울서 세 분, 수원서 한 분,

이렇게 네 분이 다녀갔습니다.

인솔자 안나돌리님은 홍련 닮았습니다.

다녀가신 네 분 다 홍련 닮았습니다.ㅋㅋㅋ 아부가 넘 심했나?

(사실은 샤이닝이 옆에서 압력을 넣고 있었음을 절대 밝힐 수가 없습니다.)

[안나돌리]

싸부님..(고새..명칭이 바뀌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통통한 표현이면 좋게 날 닮은 것 같은 데...
뚱뚱한 표현이면~~~~~^^ㅋㅋ

[경빈마마]

전주 옆이 시댁 동네구만...
가 보지 못한 사람 부러워 죽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전주 사신다니까요..

[소박한 밥상]

조화 같아요
꽃의 아름다움은 누가 감히 비교하겠다고 나설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열흘 붉은 꽃...없다지요

[깽끼부다]

우와...저 자태...
정말 도도하면서도 온화한듯...ㅋㅋㅋㅋ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나돌리]

경빈마마님...
그리 연고지가 있다면 다음을 기약해도 될 듯...

소박한 밥상님...
제가 감히 나섰지요...ㅎㅎㅎ
맞아요...열흘 붉은 꽃...없겠지요?
그러나 시간개념이라는 것이
사람의 시각인 지라...@@~~~

껭끼부다님...
멋진 표현이십니다..
도도하면서 온화한 듯...
제 모습 표현을 그리 바꿀까
갑자기 변덕이 생겨 갈등중!!!ㅋ

[강두선]

첫번재 사진...
바로 그 홍련의 봉오리 안에서
이제 곧 안나돌리님이 심청이처럼 쏘옥~~ 나오시는건가요??
^^